[지금 일본은] 일철, 전기로 전환 보조금 2514억엔…JFE GX화 적극 DRI 활용
[지금 일본은] 일철, 전기로 전환 보조금 2514억엔…JFE GX화 적극 DRI 활용
  • 정하영
  • 승인 2025.06.0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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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철, 전기로 전환 3기 정부보조 2514억엔
JFE, 고로 DRI 투입 등 GX 적극 그린강재 1위 목표
4월 철스크랩 수출 57% 증가 4년만 70만톤 돌파
STS용접강관 ‘24년도 수입 1.7만톤 10년만 2배 증가
(출처 일본제철)
(출처 일본제철)

일본제철, 전기로 전환 3기 정부보조 2514억엔

일본제철은 5월 30일 큐슈제철소 야와타지구, 세토나이제철소 히로하타지구, 야마구치제철소(슈난, 구 NSSC)의 전기로 3기에 8687억엔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고로의 일부를 전기로로 바꾸는 GX(Green Transformation) 투자의 일환으로 30%의 정보 보조가 결정된 것에 따라 최종 투자를 결정했다.

전기로 3기는 2028년도부터 2029년도에 걸쳐 합계 약 290만톤의 연산능력을 확대하게 되며 대형 전기로에 의한 고급강 생산 체제를 구체화하게 된다.

일본제철은 정부 지원으로 탈탄소 설비투자를 추진하지만 CO₂ 삭감 가치의 적정 평가, 그린 강재(Green Steel) 시장 형성, 관련 표준 및 규격의 정비 등 정부의 뒷받침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JFE, 고로 DRI 투입 등 GX 적극 그린강재 1위 목표

JFE그룹은 제철공정의 탈탄소화를 위해 고로 원료로 직접환원철(DRI)를 투입하는 등 적극적인 GX화로 그린강재 시장 1위를 목표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동일본제철소 치바지구의 고로에 2028년부터 DRI를 활용해 코크스 사용량을 대폭 줄여 고로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CO₂) 배출을 삭감할 방침이다.

5월 29일 개최한 환경경영 설명회에서 탄소중립을 향한 철강 분야의 기술개발, 투자 등의 진척 상황을 설명했다. 히로세 마사유키 JFE스틸 사장은 2027년도까지의 제8차 중기경영계획에서 GX화를 가장 중요한 과제이자 성장 기회라고 인식,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더불어 기술개발, 상업화 투자에 있어 투자의 예견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정부의 계속적 지원과 함께 에너지 인프라 정비, GX 가치 이해 확산 등 민관의 대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4월 철스크랩 수출 57% 증가 4년만 70만톤 돌파

재무성이 발표한 4월 무역통계에 따르면 철스크랩(HS Code 7204) 수출량은 전년 동월 대비 57.3% 증가한 74만2천톤으로 4개월 연속 증가했다. 또한 4월 기준으로는 2021년 이후 4년 만에 처음으로 70만톤을 넘어섰다.

트럼프 관세 발효로 해외 철스크랩 시세가 상승하면서 중량 위주, 베트남, 방글라데시로의 수출이 홀발해졌다고 분석했다.

1~4월 누계 수출량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260만톤을 기록했다.
 

STS용접강관 ‘24년도 수입 1.7만톤 10년만 2배 증가

스테인리스(STS) 용접강관 시장에서 수입재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30일 보도했다.

2024년도 수입량은 종전 최대인 1만7216톤으로 최근 10년 동안 2배 증가했으며 한국과 대만에서의 배관용 수입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배관용 일부 시장에서는 국내산의 가격 하락과 판매 감소 요인이 되고 있다는 업계 관계자의 의견을 전했다.

수입량은 2005~2009년도는 연간 4~5천톤 수준에서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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