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계국, 4월 49.09% 이어 2개월 연속 ‘경기 위축’ 국면 계속
중국의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9.5%로 4월 49.0%에 이어 2개월 연속 ‘경기 위축’ 국면이 계속됐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5월 제조업 PMI는 4월 대비 0.5%p 상승한 49.5%를 기록, 전월 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3월부터 2달째 기준선을 하회하며 ‘경기 위축’ 국면이 계속됐다고 발표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형기업이 50.7%로 전월 대비 1.5%p 상승하며 한달 만에 ‘경기 확장’으로 전환했으나 중형기업은 47.5%로 전월 대비 1.3%p 하락했고 소형기업 역시 49.3%로 0.6%p 상승했으나 역시 ‘위축’ 국면을 유지했다.
구체적 지표별로는 생산지수가 50.7%로 0.9%p 상승하며 한 달 만에 50선을 넘어섰고 납품시간은 50%로 0.2%p 낮아지며 전월 대비 소폭 둔화했으나 기준선을 유지했다.
신규수주(49.8%, +0.6%p), 원자재 재고(47.4%, +0.4%p) 및 종업원 고용(48.1%, +0.2%p)은 모두 전월 대비 상승했지만 기준선인 50선을 하회했다.
한편 5월 서비스업 PMI는 전월 대비 0.1%p 상승한 50.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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