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스크랩 가격 하락, Ni계 5천엔, Cr계 3천엔
관동 철근 유통가 2천엔 하락 유통 수주경쟁 심화
3월 보통강 강재 수입 5% 증가 38.6만톤
전국 코일센터 ‘24년도 출하 사상 최저 1331.3만톤
전국코일센터공업조합이 정리한 유통조사에 따르면 2024년도 출하량은 전년 대비 1.6% 감소한 1331만3661톤이었다.
전년 대비 감소가 3년 연속 이어지면서 2023년에 이어 사상 최저치를 갱신했다.
자동차사의 인증 부정 문제와 건설업의 일하는 방식 개혁 등의 영향으로 판재류 수요 활동이 예전보다 크게 저하됐다. 특히 코로나 이전의 연간 1600만톤대에 비해서는 약 300만톤 정도가 감소했다.
STS스크랩 가격 하락, Ni계 5천엔, Cr계 3천엔
국내 스테인리스(STS) 스크랩 가격이 니켈계(Ni계, 18크롬-8니켈), 크롬계(Cr계, 18크롬) 모두 하락하고 있다.
5월 1일부터 수출업체나 고로 등 철강사들이 니켈계 매입가를 톤당 5천엔 내린다고 발표했다. 또한 국내 특수강 제강사 등이 크롬계 스크랩 매입가를 톤당 3천엔 인하한다고 거래처에 통지했다.
엔화 환율이 최근 1개월 동안 전신환(TTB) 기준 8엔 정도 올라가면서 신규 수출 상담 가격이 내려가고 있다. 매입가 인하는 니켈계가 4월 9일 이후, 크롬계는 올해 1월 이후 조정 국면이다.
관동 철근 유통가 2천엔 하락 유통 수주경쟁 심화
관동 지역의 철근 유통 거래 가격이 톤당 2천엔 속락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30일 전했다.
철근콘크리트조(RC조) 건축물의 착공 침체로부터 수주 환경 악화가 계속되면서 철근 제조업체들이 가격 인상 시도 등으로 가격 유지를 시도하고 있지만 유통업체 간의 판매 경쟁이 격화되면서 유통가격이 하락했다.
4월 28일 현재 도코 지역의 시장 가격은 베이스 기준 직송품이 톤당 10만8천~11만엔에 거래되고 있다.
3월 보통강 강재 수입 5% 증가 38.6만톤
일본철강연맹이 집계한 3월 보통강 강재 수입량은 38만5537톤으로 전월 대비 1만8414톤, 5.0% 증가했다. 1~3월 누계로는 114만8338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줄었다.
품목별로는 열연박판류가 12만7346톤으로 전월 대비 1만1220톤이 증가했으며 냉연박판류는 6만3569톤으로 4513톤이 늘어났다. 아연도금강판은 10만5715톤으로 전월 대비 1만1220톤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