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JFE, 신공법 車부품 일체화…수입재 부두재고 5개월 연속↓
[지금 일본은] JFE, 신공법 車부품 일체화…수입재 부두재고 5개월 연속↓
  • 정하영
  • 승인 2025.04.28 0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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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E스틸, 車부품제조 신공법 차량부품 일체화
수입 강재 부두 재고 3월말 5개월 연속 감소
관동 전기로 14개사 4월 출하 부진 조강 3.7% 감소
대동DM, 공구강 5~10% 인상 가격조정 관습 시정도
관동 형강류 유통가격 2천엔 하락, 약 6개월만

JFE스틸, 車부품제조 신공법 차량부품 일체화

JFE스틸은 자동차용 구조부품의 수를 대폭 줄일 수 있는 새로운 부품 제조법을 개발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초고장력(초하이텐) 강판과 냉간 프레스 등을 접목한 독자 기술로 차체 뒷부분 골격 부품인 리어멤버의 경우 부품 수를 기존 11개에서 3개를 대폭 줄일 수 있다.

충돌 안전성이나 비용 경쟁력이 높은 강판의 우위성을 살펴 기가캐스트 등 알루미늄 주조로 부품을 일체 성형하는 방식에 적극 대응해 자동차 제조사, 부품업체에 제안 활동을 시작했다.
 

수입 강재 부두 재고 3월말 5개월 연속 감소

한와흥업이 조사한 3월말 기준 수입 강재의 부두 재고량은 14만9천톤으로 전월 대비 3천톤, 2.0%가 감소했다. 5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품목별로는 후판은 전월 대비 1천톤 증가한 7천톤(오사카 1천톤, 도쿄 6천톤), 열연코일이 1천톤 줄어든 5만9천톤(3만1천톤, 2만8천톤), 냉연코일이 3천톤 감소한 8만3천톤(6만7천톤, 1만6천톤)을 기록했다.


관동 전기로 14개사 4월 출하 부진 조강 3.7% 감소

관동 지역 보통강 전기로 제강사 14개 사업소의 4월 조강 생산량이 전년 동월 대비 3.7%, 전월 대비 2.4% 각각 감소한 31만7500톤 내외가 될 전망이다.

건설 현장의 인력 부족과 각종 기자재 가격 급등 등으로 건축 건수가 줄어 철근과 형강류의 출하가 눈에 띄게 부진한 탓이다.

특히 아시아향 빌릿 수출도 낮은 수준에 머물러 당분간 어려운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대동DM, 공구강 5~10% 인상 가격조정 관습 시정도

대동특수강 그룹의 공구강 사업 회사인 대동DM솔루션은 5월부터 공구강 제품 가격 인상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본사인 대동특수강의 가격 인상과는 별도로 5~10% 인상을 발표했다.

각종 비용 상승에 따라 공구강 업계 유통업체들과 금형회사들이 적절히 가격을 조정할 수 있는 풍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동 형강류 유통가격 2천엔 하락, 약 6개월만

관동 지역이 형강류 유통 시장이 약세 기조로 전환했다.

유통 가격은 톤당 2천엔 정도 내려가 H형강이 톤당 11만8천엔, 등변 앵글(ㄱ형강), 채널(C형강)은 톤당 11만6천엔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가격 하락은 작년 10월 이래 약 6개월 만으로 유통업체들은 현재 가격을 유지하고 싶지만 수요 침체로 불투명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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