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스탠드 연산 530만톤 열간압연설비 자동화 업그레이드 효율성 제고
세계적 철강 설비 및 엔지니어링 업체인 SMS그룹은 24일 미국 앨러배마주 AM/NS Calvert의 대형 열간압연기 신예화 공사를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연산 530만톤 생산능력의 미국 최대 열간압연설비의 자동화 기술을 최첨단 수준으로 끌어올려 열연공장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2025년부터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적용될 SMS그룹의 자동화 솔루션은 공장을 첨단 기술 수준으로 신예화함으로써 현대적이고 안정적인 고속 제어를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새로운 자동화 시스템과 최신 네트워크 기술로 데이터 통신을 개선하고 제어 속도를 높이며 진단 기능을 최적화하게 된다. 이를 통해 회사의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향후 지속적인 개선을 가능케 해준다고 설명했다.
AM/NS Calvert 공장은 아르셀로미탈과 일본제철이 각각 50% 지분을 보유한 합작회사로 자동차용 등 판재류 생산에 특화된 대형 압연, 도금 전문공장이다. 특히 상공정 투자를 진행, 일관제철소로 변화를 검토하고 있다.
현재 7스탠드의 열간압연설비를 통해 두께 1.5~25.4㎜ 열연강판을 연간 530만톤 생산하고 있다. 이를 소재로 다양한 열연/냉연판재류를 생산하는 연산 110만톤의 CPL(Continuous Pickling Line), 250만톤의 PL-TCM(Pickling Line-Tandem Cold Mill), 연간 150만톤을 도금할 수 있는 4기의 HDG(Hot Dip Galvanizing Line)를 가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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