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스크랩 국내 시황 상승, ‘서고동저’ 축소
평강 유통 재고 조정 완료, 시황 바닥 회복(?)
2월 철골 수요 27.5만톤 3개월 연속 감소
국토교통성의 건축착공 통계로부터 추산한 2월 환산 철골 수요는 27만5170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8.3% 줄었다. 3개월 연속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
바닥면적 1만㎡ 이상 대규모 건축용은 8만7914톤으로 17.1%가 감소했으며 유통(미세우리) 부문이 주로 공급하는 바닥면적 2천㎡ 미만의 소규모용은 12만9007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0.9% 증가로 돌아섰다.
바닥면적 2천~1만㎡ 중규모용은 5만8249톤으로 11.9%가 줄었다.
철스크랩 국내 시황 상승, ‘서고동저’ 축소
철스크랩 국내 시황이 4월 들어서면서 바닥을 벗어나 상승하는 분위기라고 일간철강신문이 2일 전했다.
제강공장 폭발사고로 약 2개월간 가동 중단했던 츄부강판이 지난 3월 30일부터 조업을 재개하면서 중부 지역 시황을 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고동저’ 추세를 보였던 국내 시황의 지역별 차이도 관동 지역의 시황이 약 5개월 만에 반발하면서 지역 차도 축소되고 있다.
실제로 일본철원협회가 철스크랩 공급자와 제강사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는 3개 지구 평균 가격은 1일 기준(매주 월요일) 3만8343엔으로 전주 대비 320엔 상승했다. 3주 만에 상승으로 반전했다.
평강 유통 재고 조정 완료, 시황 바닥 회복(?)
중소규모 건축 공사의 감소 등으로 수요 침체가 계속되어온 보통강 평강의 유통 부문 재고 조정이 완료돼 시황이 바닥을 치고 최악 상황을 벗어난 것으로 2일 일간산업신문이 보도했다.
다만 주요 대상인 건설 분야는 인력 부족이나 각종 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신규 건축 건의 재검토, 연기가 계속되고 있어 유통 출고량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전했다.
따라서 제조업용 등 일부의 회복에도 불구하고 2025년 수요는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