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킨, 풍력발전기 100% 재활용 네오디뮴 자석 등
코일센터 가공비 인상 확산, 임가공·차량용 초점
공작기계 수주 4.7% 증가 1162억엔 내수·수출 증가
NSSC, 300·400계 냉연 중후판 3월 5천엔 인하
일철스테인리스(NSSC)는 7일 3월 계약분 유통(미세우리) 판매용 니켈계(300계) 및 크로뮴꼐(400계) 냉연박판 판매 가격을 톤당 5천엔 인하한다. 중후판 판매 가격도 같은 폭 내린다.
니켈, 크로뮴 가격과 환율 변동에 따라 독자적으로 적용하는 합금 링크 방식에 근거해 최종 5천엔 인하를 결정했다.
NSSC는 최근 박판 공장 가동률은 80~90% 운용하고 있다며 국내 수요는 주택설비 등 정부의 에너지 절약 지원책 효과가 기대되고 업무용, 주방기기 등의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보킨, 풍력발전기 100% 재활용 네오디뮴 자석 등
이보킨은 6일 풍력발전 사업 업체인 아치하와 공동으로 해체한 풍력발전기로부터 네오디뮴 등 희토류 영구자석을 회수, 처리해 100% 재생 자원으로 리사이클링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영구자석의 원료가 되는 네오디뮴 등 희토류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에도 그동안 스크랩에서의 자석 탈자 처리나 선별의 어려움, 거래 가격 문제로 국내에서 리사이클이 진행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에 이보킨은 아치하와 공동으로 효고현에서 실행한 풍력발전기 해체 공사에서 다이렉트 드라이브 방식 발전기의 영구자석을 회수해 자원순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코일센터 가공비 인상 확산, 임가공·차량용 초점
코일센터(CC) 등 강판 가공업계에서 가공비를 인상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고 7일 일간철강신문이 보도했다.
부자재, 소모품 가격 인상과 함께 운반비, 노무비, 설비 유지 보수비 등 각종 비용 증가가 코일셑터들의 경영을 압박하고 있다.
이에 수요가의 주문에 따라 다양한 크기로의 가공 및 수송까지 담당해 강판 공급망에서 불가결한 코일센터들이 재생산이 가능한 수익 확보를 위해 임가공 및 차량용 부분의 가공비 인상에 주력하고 있다.
공작기계 수주 4.7% 증가 1162억엔 내수·수출 증가
일본공작기계공업회는 1월 공작기계 수주액 집계 결과, 전년 동월 대비 4.7% 증가한 1161억5천만엔이었다고 밝혔다. 4개월 연속 증가를 이어갔다.
수출은 인도 중심으로 아시아 시장이 견조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으며 내수는 보조금 대기 등의 영향이 있지만 전기, 정밀기계 등의 수요가 견조하게 움직이며 3개월 연속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