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STS 코일센터 1월 판매 ‘보합’…무코야마, 철근 가공센터 설립
[지금 일본은] STS 코일센터 1월 판매 ‘보합’…무코야마, 철근 가공센터 설립
  • 정하영
  • 승인 2025.03.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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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코일센터 300계 1월 판매량 4.7만톤 0.8% 증가
무코야마, 철근 가공․연구소 설립 재고능력도 확충
1월 박판3품 재고 393만톤 4개월 만에 증가
1월 빌릿 수출 6.7만톤 전년비 12.7% 감소

STS코일센터 300계 1월 판매량 4.7만톤 0.8% 증가

일간산업신문은 4일 전국스테인리스코일센터공업회(JSCA)의 발표를 인용해 1월 STS 300계 강판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0.8% 증가한 4만7401톤이었다고 전했다.

전월 대비로는 3.7% 감소한 것으로 재고는 전월 대비 0.4% 줄어든 11만3880톤이었다.

판매량에는 자체 판매 분과 400계(Cr계)를 제외한 300계(Ni계) 판매분만 집계했다.

판매량은 6개월 만에 전년 동월 수준을 웃돌았지만 조업 일수가 적어 전월 대비로는 감소했다.
 

무코야마, 철근 가공․연구소 설립 재고능력도 확충

소구경 철근 전문 전기로 제강사인 무코야마가 사이타마현 하뉴시에 철근 가공 공장인 ‘하뉴 가공센터’를 신설한다고 일간철강신문이 5일 보도했다.

하뉴 가공센터는 기술연구소 기능도 갖춤으로써 철근 가공업계의 인력부족 등의 과제 해결에 기여하는 제품이나 공법 등의 기술 개발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철근 가공의 출하, 재고 완충 기능도 갖게 하기 위해 제품 재고능력도 확충할 방침이다.
 

1월 박판3품 재고 393만톤 4개월 만에 증가

박판3품(열연, 냉연, 표면처리강판)의 1월말 재고(제조, 유통업체 합계)는 393만톤으로 전월 대비 0.5%, 1만9천톤이 증가했다.

연말연시의 휴업으로 인해 출하 등 재고 소화가 둔해진 영향으로 4개월 만에 증가했다.

통상 1월말은 재고가 전월에 비해 크게 증가해 과거 10년 평균 12만톤에 달해 올해는 상당히 소폭 늘어나는데 그쳤다. 철강 제조업체들이 수요에 부합하는 생산을 유지함으로써 재고 조정이 계속되고 있다.
 

1월 빌릿 수출 6.7만톤 전년비 12.7% 감소

재무성 무역통계에 따르면 1월 빌릿 수출은 6만7100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87%, 9800톤 감소했다. 2개월 만에 다시 감소로 돌아섰다.

주 수출 대상국인 한국으로의 수출 감소가 주된 요인이었다. 반면 대만과 필리핀으로의 수출은 꾸준히 유지됐다.

전월 대비로는 무려 36.8, 3만9100톤이 줄어 역시 2개월 만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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