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주원료 분기 협상가 철광석 9%↑ 원료탄 2%↓
포월공업, 베트남 북부 신공장 후판가공 남북 2거점
보통강 강재 1월 수출 179만톤 ‘보합’ 약세 지속
동경강철, 中 라몬사 철스크랩 AI검수 시스템 도입
앵글(ㄱ형강)과 채널(C형강) 등 일반형강 전문 제조 전기로 제강사인 동경강철이 중국 라몬사의 철스크랩 AI검수 시스템을 도입키로 결정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3일 보도했다.
동경강철은 코야마 공장에 AI 검수 시스템을 도입해 오는 4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가 철스크랩 검수 작업의 과제 해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라몬사 시스템은 일본 판매 대리점인 파인즈 사로부터 도입한다.
철강 주원료 분기 협상가 철광석 9%↑ 원료탄 2%↓
철광석과 원료탄 등 철강 주원료의 일본 수입 가격 분기 협상이 2월말 완료됐다.
철광석의 4~6월 선적분 가격은 전분기 대비 약 9% 상승한 톤당 97달러(Fe 62% 분광, FOB), 원료탄은 1~3월 선적분 기준 약 2% 하락한 194달러(1급 강점결탄, FOB)에 성약됐다.
철광석은 4분기 만에 상승, 원료탄은 5분기 연속 가격이 내려갔다.
포월공업, 베트남 북부 신공장 후판가공 남북 2거점
후판 용단, 가공 전문업체인 포월공업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HGV(Hogetsu Vietnam) 사는 연내 베트남 북부의 하이퐁시에 새로운 후판 가공 거점을 신설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투자비는 7억5천만엔으로 레이저 절단기와 2~3차 가공설비를 설치한다.
대기업 등 제조업, 수요업체들이 집적하고 있는 베트남 북부의 후판 가공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베트남 현지 남북 2거점 체제를 확립한다.
보통강 강재 1월 수출 179만톤 ‘보합’ 약세 지속
일본철강연맹 발표 자료에 따르면 1월 보통강 강재 수출량은 전년 동월 대비 0.1% 증가한 178만5천톤으로 3개월 연속 증가했다.
하지만 최근의 철강 수출 침체가 지속돼 월 기준 180만톤 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에 그쳤다. 아시아의 시황 침체 인도, 한국 등의 수입 규제 분위기 등 어려운 환경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주력 품목인 열연코일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94만7천톤으로 6.6% 감소하면서 3개월 만에 100만톤에 미치지 못했다. 후판은 25만2천톤으로 26.1% 증가, 아연도금강판은 16만1천톤으로 8.0% 증가했다.
한편 전체 철강 기준 수출량은 248만8천톤으로 전년 대비 4.2% 줄어 2개월 만에 감소로 돌아섰다.
전철강 기준 대상국별로는 한국이 35만9천톤, 19.7%, 태국 34만6천톤, 10.0%, 중국 15만4천톤, 29.0%, 미국 8만4천톤, 18.4%로 각각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