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철원협, 이시카리만신항관리조합 수출 의견 교환
클리블랜드클리프스, 일철 US스틸 인수 철회 촉구
신동품 생산 1월 1.0% 5.1만톤 3개월만 증가
애지제강, 중기경영계획 수정 매출·이익 ‘상향’
애지제강은 지난해 5월 발표 2024~2026년 3개년 중기경영계획을 수정,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
‘2030년 비전’을 전제로 매출수익 목표를 기존 대비 600억엔 늘린 4천억엔으로, 영업이익 목표를 280억엔으로 80억엔 높게 잡았다. 강점인 자원순환형 제조 부문의 강화하고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 지역에 경영자원을 적극 투입, 투자함으로써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26일 고토 나오히데 사장 등이 기자회견을 통해 중기 경영계획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과제 등을 설명하고 2030년까지 약 1천억엔의 전략적 투자, 특히 차세대 제강 프로세스에 850억엔 투자 계획을 설명했다.
관동철원협, 이시카리만신항관리조합 수출 의견 교환
철스크랩 수출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동철원협회와 이시카리만 신항 관리조합은 26일 의견 교환회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철스크랩 공동 수출을 주제로 의견 교환과 논의가 이뤄졌다. 두 단체의 회동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시카리만 신항에서는 3만톤급 대형선이 접안할 수 있는 수심 12m의 부두를 정비 중이다.
철스크랩 발생 잉여 지역인 홋카이도에서의 수출 동향, 제휴 수출 등에 대해 참가자들이 의견을 발표했고 관련해서 다양한 의견들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클리블랜드클리프스, 일철 US스틸 인수 철회 촉구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에 반대해온 미국 철강사 클리블랜드클리프스의 로렌코 콘칼베스 CEO가 25일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철회를 촉구했다.
콘칼베스 회장은 “일본제철이 일본의 은행 시스템에서 제로에 가까운 금리로 자금을 조달해 미국의 주요 철강사가 되는 것은 미국 철강업의 장래에 악영향을 준다”고 비판하고 이어 일본제철은 이제 짐을 싸서 나갈 때라고 주장했다.
신동품 생산 1월 1.0% 5.1만톤 3개월만 증가
일본신동협회가 정리한 1월 신동품 생산량은 전년 동월 대비 1.0% 증가한 5만1160톤이었다. 3개월 만에 전년 동월을 웃돌았다.
세계적 디지털 기기, 가전 판매 부진 등으로 침체했던 지난해 실적에 대한 기술적 반등과 함께 가정용 에어콘 등 주택 설비 및 기기 등에 주로 사용하는 황동봉이 증가를 주도했다. 다만 자동차 관련 수요는 중국 시장에서 일본계 자동차 판매 부진 등으로 조정 국면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신동품 전체 14개 품목 중 9개 품목이 전년 동월을 앞질렀다. 특히 황동봉의 증가세가 두드러져 7.3% 늘어난 1만1826톤으로 6개월 만에 증가로 돌아섰다.
인력 부족으로 국내 주택 착공은 계속 저조한 상태지만 일부 주택 설비 및 기기용 수요가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