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프레스 칼럼 수요 10년만에 20만톤 붕괴
쿄에시어링, 레벨러 등 가공임 톤당 6천엔 인상
강재 재고 최적화 툴 ’M-Stock’ 확산 최대 25% 축소
1월 철강 수출 247만톤 4.1%↓, 중동 46% 증가
재무성이 19일 발표한 1월 무역통계에 의하면 철강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1% 줄어든 246만7천톤으로 2개월 만에 전년 동월 실적에 미치지 못했다.
해외 강재 시황이나 수요가 약세인 상황이 계속되고 있고 무역규제 등으로 2월 이후 수출량도 저조하게 추이할 것 같다.
수출 지역별로는 중동이 45.8% 늘어난 15만9천톤으로 유일하게 증가했다. 이외 아세안이 0.7% 감소한 80만1천톤에 그쳤다.
‘24년 프레스 칼럼 수요 10년만에 20만톤 붕괴
제조업체들의 생산실적을 집계한 결과, 2024년 프레스 칼럼 수요는 전년 대비 약 10% 줄어든 19만톤 내외로 2014년 이래 10년 만에 20만톤에 미치지 못할 전망이라고 일간철강신문이 20일 전했다.
건설업 근로방식 개혁으로 ’2024년 물류 문제‘로 노동 시간이 제약되고 공정 지연이 발생하고 인력 부족과 건설비용 급증으로 인한 착공 계획 재검토, 연기 등에 따라 건축 소요가 감소한 것이 주요인이었다고 분석했다.
다만 2025년에는 지연된 공사 등의 재개 등으로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쿄에시어링, 레벨러 등 기본 가공임 톤당 6천엔 인상
유력 코일센터인 교에시어링은 3월 1일부터 레벨러 가공 등 기본 가공임을 톤당 6천엔 인상하기로 했다.
기본 가공임 금액을 명확히 인상 표명한 것은 동사가 처음이다.
노무비와 부자재비, 에너지 비용 등 제반 비용 상승분 전가가 목적으로 재생산이 가능한 수익을 확보해 코일센터 사업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기본 가공임의 대폭적인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강재 재고 최적화 툴 ’M-Stock’ 확산 최대 25% 축소
미츠비시상사 머티리얼솔루션그룹이 개발한 강재 등 소재 재고 최적화 툴 ‘M-Stock’이 유통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다.
약 1년 정도 계속 사용 중인 고객의 경우 재고량이 5~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량품 회수나 작업 공수에서는 50~70% 감소로 도입 효과를 확인했다.
업계 특징에 맞춰 커스터마이즈된 고도의 통계 기법과 업무 프로세스의 DX화, 시스템화에 의해 재고 발주 업무의 고도화, 효율화, 표준화가 가능한 서비스로 도쿄 소재 사카에강관 등 10여개사가 추가로 도입을 결정했다고 미츠비시 측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