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철, 그린스틸 ’호보제로(ほぼゼロ)‘ 통신설비용 가대 채용
야마토스틸, H형강 유통판매가 ‘동결’ 4월 인상 검토
‘24년 주단강 생산 11.5만톤, 48.6만톤 2년 연속 감소
도키와회, H형강 1월 출고 사상 최저 재고율 3.66↑
일본제철의 형강 취급 유통점들로 구성된 도키와회는 19일 H형강 1월말 재고량이 전월 대비 1.9% 증가한 20만9600톤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여름 이후 수주 제한으로 수급은 탄탄해졌지만 1월 출고량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수급이 다시 완만해졌다. 특히 오사키 지역에서의 출고량 침체가 크게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출고량은 전월 대비 9.6% 감소한 5만7200톤에 그치면서 재고율은 3.66개월로 높아졌다. 일본제철 후판건자재 사업부 관계자는 재고율이 경계선에 있다며 2월 이후 출고 상황을 주시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동경제철, 그린스틸 ’호보제로(ほぼゼロ)‘ 통신설비용 가대 채용
동경제철은 18일 자사의 그린스틸(Green Steel) ‘호보제로(ほぼゼロ)’가 통신 설비용 가대에 채용됐다고 발표했다.
NEC넷츠에스아이는 시스템 개발, 통신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회사로 통신 설비용 기초 가대 등을 사용하고 있다. 이에 이를 제작하는 다이에이제작소와 동경제철 3사가 제휴, 우선적으로 통신설비용 발판 소재로 동경제철의 호보제로를 적용키로 했다.
동경제철은 자사 사업 활동과 관련된 타사의 배출량 삭감 단계인 Scope3를 위해서는 공급망 전체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례는 대표적 Scope3로 수요가 및 제조 관련 기업과 제휴해 통신 설비에 그린스틸을 활용하는 구조를 구축한 것이라고 밝혔다.
야마토스틸, H형강 유통판매가 ‘동결’ 4월 인상 검토
야마토스틸은 18일 3월 유통(미세우리) 판매용 H형강 판매 가격을 전월과 같이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3월 계약분 채널(C형강)과 I형강 등 일반형강도 동결키로 했다.
유통점들의 3월 계약분 수주 마감은 26일까지다.
야마토스틸 관계자는 3월분은 보류하지만 4월 이후에는 전력요금 상승 등 제반 비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가격 인상을 검토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24년 주단강 생산 11.5만톤, 48.6만톤 2년 연속 감소
일본주단강회가 정리한 2024년(1~12월) 주강(전국 62개 공장)고 단강(16개 공장)의 생산실적 집계 결과, 주강이 11만5085톤으로 전년비 11.9%, 1만5558톤 감소했고 단강은 48만5752톤으로 4.5%, 2만3097톤이 각각 감소했다.
주단강 모두 2년 연속 감소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