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강재 수요로 판매량 3% 증가 305만톤 매출 7% 감소 3050억엔
시황 불투명 지속, 저탄소 강재 수요 증가 적극 대응 생산 품목 다양화
동경제철은 올해(2025년도, 회계연도 기준) 경영실적(단독)이 판매량 증가에도 단가하락으로 매출액 및 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동경제철은 25일 결산 발표에서 2025년 제품 매출 평균단가가 9만5300엔으로 전년보다 무려 1만1400엔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제품 가격과 원료 가격의 차이인 메탈스프레드는 톤당 5만2300엔으로 전년보다 6600엔 축소를 전망했다. 원료인 철스크랩 단가는 4만3천엔으로 4800엔 내려가지만 제품 가격 하락 폭이 더욱 큰 탓이다.
매출액은 7% 줄어든 3050억엔을 전망했다. 탈탄소 흐름으로 저탄소 강재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전기로 베이스인 동경제철 제품에 대한 선호로 판매량은 305만톤으로 3% 증가하지만 역시 제품 단가 하락 영향이 더 클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무려 37% 줄어든 190억엔을 전망했다. 미국의 관세 정책 영향에 대해서는 직접적 영향은 크지 않지만 전체적 시황이 나빠지면서 2차적 영향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았다.
[항후 시황 전망 및 대응 방안]
중국의 높은 수준의 철강 수출이나 미국발 관세 정책에 대한 각국의 대응 등이 세계 강재 시황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 국내에서도 강재 수요 회복에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불투명한 시황이 계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런 상황에서도 당사는 여러 분야에서 확산되고 있는 전기로 강재에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여 제품 라인업 확충에 노력하는 것과 동시에 거래처의 다양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탈탄소·자원 순환 분위기 고조로 발생하는 당사 제품에의 수요에 확실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전사적으로 원단위의 절감을 한층 더 진행시키는 등 철저한 비용절감을 추진해 경쟁력을 더욱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최근 사회 전체의 탈탄소화가 불가역적인 것이 되어 철강업에서 전기로 존재가 불가결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 당사는 작년 7월 저CO₂강재 「호보 제로」의 판매를 시작해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작년 8월 타하라 공장에서 산세강판(코일)의 생산을 재개하는 등 전기로 제품 확대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앞으로도 귀중한 자원인 철스크랩을 보다 부가가치가 높은 철강 제품으로 전환시켜 「순환형 사회」, 「탈탄소 사회」의 실현에 적극적으로 공헌할 방침이다.
[오카야마공장 냉연 설비 투자]
강판 품종의 확충을 위해 오카야마공장의 용융아연도금라인 개조 투자를 결정. 냉연강판(코일)의 제조·판매를 가능하게 해 시장에 참가한다.
- 신규 설비 투자 개요
① 상세 : 기존 라인의 어닐링(소둔) 설비를 최대한 활용하여 설비 전반부의 IH화에 의한 승온능력, 또한 후반부의 냉각능력 강화 등에 의해 냉연코일과 용융아연도금코일을 모두 생산할 수 있는 겸용라인으로 개조.
② 예상 생산량: 25만 톤/년 (냉연 및 도금의 합계)
③ 가동 개시 시기: 2027년도 초(예정)
④ 투자액 : 약 100억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