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비시제강, 인도 車용 스프링 신공장 개소식 개최
’24년 철골 수요 4% 감소 375.4만톤 2년 연속 400만톤↓
‘24년 코일센터 출하 1320만톤 사상 2번째 낮은 수준
’24년 빌릿 수출 27% 증가 99만톤 기술적 반등
‘24년 박판3품 수입 367만톤 3년 연속 증가 ’시장 정착‘
재무성 무역통계에 의하면 박판3품(열연, 냉연, 도금강판)의 2024년(역년) 수입은 전년 대비 6.5% 증가한 366만8237톤이었다.
국내 수요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수입은 4년 연속 증가해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에 비해서도 5.8% 증가했다.
특히 아연도금강판이나 냉연강판의 경우 품질, 납기 등이 엄격하지 않은 범용재 분야에서 저렴한 수입산이 일정 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시장에 정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츠비시제강, 인도 車용 스프링 신공장 개소식 개최
미츠비시제강은 지난 1월 20일 그룹 관련 회사인 인도 카르나타카주 벵갈루루 소재 Stumpp Schuele & Somappa Auto Suspension Systems Pvt. Ltd.(이하 5S사)의 첸나이 공장에서 자동차용 와인딩 스프링 신공장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발표했다.
개소식에는 일본, 인도, 유럽, 한국계 자동차사 고객을 초청했으며 현지 의식인 ‘Puja’와 함께 제막식, 테이프컷팅을 가졌다.
미츠비시제강은 그룹 차원에서 인구 증가와 소득 향상을 배경으로 자동차 시장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인도를 중요한 성장 시장으로 판단, 적극적인 투자와 시장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신공장의 와인딩 스프링은 열간, 냉간 성형, 독자 개발의 고강도 스프링용 쇼트피닝 기술, 강화 도장 라인을 갖춘 5S사와 자사의 노하우를 결집한 설비를 보유, 인도의 자동차 수요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4년 철골 수요 4% 감소 375.4만톤 2년 연속 400만톤↓
국토교통성이 발표한 건축 착공통계로부터 추산한 2024년 철골 수요량은 전년 대비 4.1% 줄어든 375만3616톤이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5일 전했다.
1967년 이후 46년 만에 400만톤 아래로 떨어진 전년 대비 또 다시 감소하면서 3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중소 규모 건축이 부진한 것이 주된 요인이었다.
구조별로는 주 수요부문인 철골조(S조)가 전년 대비 3.4% 감소한 367만9663톤, 철골철근콘크리트조(SC조)는 7만3953톤에 그쳤다.
‘24년 코일센터 출하 1320만톤 사상 2번째 낮은 수준
전국코일센터공업조합이 정리한 유통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코일센터(CC) 출하량은 전년 대비 3.8% 감소한 1319만6540톤이었다. 3년 연속 감소했다.
리먼쇼크 다음해인 2009년의 실적 1255만3393톤보다는 많았지만 코로나19 감염 확대 직후인 2020년 실적 1372만6734톤에는 미치지 못해 역대 2번째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24년 빌릿 수출 27% 증가 99만톤 기술적 반등
재무성 무역통계에 의하면 2024년 빌릿(Billet, 강편) 수출량은 전년 대비 27% 증가한 98만6766톤이었다.
2년 만에 증가해 90만톤 대를 회복했으나 증가 요인은 2023년 크게 감소했던 것에 대한 기술적 요인으로 분석했다.
평균 수출 가격은 톤당 739엔 하락한 7만4655엔으로 7만엔 대를 겨우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