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스틸코드 수입 증가 우려…철제 서스펜션암 Al제 동등
[지금 일본은] 스틸코드 수입 증가 우려…철제 서스펜션암 Al제 동등
  • 정하영
  • 승인 2025.02.0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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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스틸코드 ‘25년 수요 미증, 수입 증가 우려
차부품 요로즈, 철제 서스펜션암 개발 Al제 동등
기간노련, 25년 춘투 임금 인상 1.5만엔 통일 요구
STS강재 수입 29.5만톤 23% 증가 냉연은 ’최대‘
JFE 그린스틸 ’JGreeX’ GO 국내 첫 변압기 채용

타이어스틸코드 ‘25년 수요 미증, 수입 증가 우려

타이어보강용 스틸코드의 국내 수요 침체가 계속되고 있지만 2025년은 자동차 타이어 수요가 신차용, 시판용 모두 3년 만에 약간 증가함으로써 스틸코드 수요도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할 것으로 4일 일간철강신문이 전망했다.

하지만 최근 시장을 확보해 나가고 있는 해외 수입재, 특히 저렴한 중국 제품의 수입 증가해 수입재 시장점유율이 30% 가까이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물량, 각격 양면에서 시장 영향력이 커질 것을 시장 관계자들은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차부품 요로즈, 철제 서스펜션암 개발 Al제 동등

대형 자동차 부품업체인 요로즈는 알루미늄과 동등한 제품 중량과 기능을 구현한 철제 고부가가치 차세대 서프렌션암을 일본제철과 공동으로 개발했다.

양사의 시장 영향력과 기술력을 융합함으로써 알루미늄 수준의 가벼움과 동시에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서스펜션 암을 상용화했다.

자동차 메이커에의 채용 제안을 진행시켜 2027~2028년 시장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간노련, 25년 춘투 임금 인상 1.5만엔 통일 요구

철강, 비철금속, 조선중기 등 노동조합으로 조직된 기간노련은 3일 츠무라 마사오 위원장 등의 기자회견에서 2025년 춘계 교섭 방침을 설명했다.

츠무라 위원장은 대폭 임금 인상이 실현된 과거 2년의 춘투 교섭 성과를 언급한 다음 25년 춘투는 그 연장선 상에 있다며 계속적이고 안정적인 임금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종래의 개별 개선 연도 일시금, 격차 개선과 함께 월 기준 1만5천엔을 통일적으로 요구할 방침임을 설명했다. 특히 대기업 중소기업 간 격차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임할 것임을 강조했다.
 

STS강재 수입 29.5만톤 23% 증가 냉연은 ’최대‘

재무성이 발표한 수입 통계에 의하면 2024년 스테인리스(STS) 강재 수입량은 29만5313톤으로 전년 대비 23.4% 증가했다.

종전 최대인 22년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과거 2번째로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하지만 수입의 2/3를 차지하는 냉연강판은 28.6% 증가한 20만5499톤으로 최대 기록을 나타냈다.

국내 제조업체들이 생산에 여유가 있는 가운데 유통(미세우리) 부문에서 냉연강판을 중심으로 중국산으로의 전환 수요가 확산되고 있어 높은 수준의 수입이 계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JFE 그린스틸 ’JGreeX’ GO 국내 첫 변압기 채용

JFE스틸은 3일 자사의 그린스틸(Green Steel) ‘JGreeX’가 일본의 전력기기 대형 제조업체인 아이치전기가 생산, 판매하는 산업용 대형 변압기 제품 라인업의 하나로 채용되었다고 발표했다.

품종은 방향성 전기강판(GO)로 지난해 미국의 데이터센터용으로 처음 채용됐지만 국내 변압기용으로 그린스틸이 채용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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