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철엔지, 부유식 해상풍력 부재 양산 130억엔 투자
印 JSW스틸, 10~12월 순이익 71% 감소 130억엔
US스틸, CEO 교체 등 Ancora 주주제안 ‘반박’
호쿠에츠메탈, 철근 등 가공품 확충 ‘30년 40% 목표
니카타현 소재 전기로 제강사인 호쿠에츠메탈은 건설산업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해 철근 등 가공품 사업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고 27일 발표했다.
수도권 재개발, 각 지역의 터널 공사용 등 수요처 확대는 물론 생력화와 비용 절감, 이산화탄소(CO₂) 삭감에 기여하는 가공제품을 폭넓게 생산할 방침이다. 공사 현장의 인력 부족, 탈탄소 등 건설 현장의 과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으로서 팹 데크, 고강도 전단 보강 철근 등을 우선 생산한다.
현재 철근 등 소재사업과 가공품 사업은 매출에서는 약 75% 대 25%이지만 수익률에서는 역전 상태다. 이에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가공품 사업 비율을 2030년에 4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일철엔지, 부유식 해상풍력 부재 양산 130억엔 투자
일철엔지니어링은 27일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기의 기초 부재를 양산하기 위해 와카마츠 공장에 약 130억엔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국내 최대급의 대형 크레인 도입 등 2030년까지 투자를 실행해 연간 20~30기분의 기초 부재를 양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춤으로써 세계 유수의 부유식 해상풍력 기초 부재 생산, 제작업체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기의 기초 부재는 폭 70~100m, 중량 수천톤에 달하는 거대한 강구조물이다.
印 JSW스틸, 10~12월 순이익 71% 감소 130억엔
JFE스틸의 지분법 적용 회사인 인도 JSW스틸이 발표한 ’24년 10~12월(3분기) 연결 결산 결과,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0.7% 감소한 71억9천만루피(약 130억엔)로 집계됐다.
인도 사업의 가동률은 91%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판매 가격 하락과 감가상각비, 이자 부담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다.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이익)는 전년 동기비 22.2% 감소한 557억9천만루피를 기록했다.
US스틸, CEO 교체 등 Ancora 주주제안 ‘반박’
미국의 US스틸이 27일(현지 시간) 오하이오주의 액티비스트(행동주의) 펀드인 안콜라 홀딩스(Ancora Holdings)의 주주제안에 반박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US스틸은 같은 날 안콜라의 주주제안을 수령했으며 즉각 이사 9명의 선임 요구 등에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다. 안콜라는 US스틸의 최고경영자(CEO) 교체와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계획 철회 등을 요구했다.
US스틸은 안콜라의 제안이 US스틸 모든 주주의 이익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고 반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