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 장기공급 계약 이어 친환경 제철소 건설 검토
브라질 자원 대기업 발레는 최근 수소환원제철 기술을 보유한 스웨덴의 스타트업 H2GS(H2 Green Steel)과 새로운 철원 제조기술로 협력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브라질에서 직접 환원철 사업의 실현 가능성 조사를 실시하며 장기적으로는 발레의 철광석을 H2GS가 스웨덴에서 활용하는 것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초 65억유로 규모의 자금 확보에 성공한 H2GS는 이후 프로젝트를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원료의 경우 호주 리오틴토 및 브라질 발레와 철광석, 펠릿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4개 지역인 캐나다 퀘벡, 미국 텍사스, 브라질 및 포르투갈에 각각 그린 제철소 건설을 추진 중으로 이번 발레와의 MOU는 브라질 친환경 제철소 건설과 관련된 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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