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스틸, 전기로 재가동 옵션 '잔금일정' 연기…내년 3월 수령
KG스틸, 전기로 재가동 옵션 '잔금일정' 연기…내년 3월 수령
  • 김세움
  • 승인 2024.12.17 09:1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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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스틸은 최근 리버티스틸 코리아(Liberty Steel Korea)에 대한 유휴설비, 당진공장 열연 기계장치(전기로 설비) 처분 결정을 정정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공시는 추가 잔금일정을 정정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달 16일 예정된 1차 잔금 수령일을 오는 2025년 3월 중순으로 연기한다"고 설명했다.

KG스틸은 지난 2022년 11월 본 계약 체결 당시 선금 3300만 달러를 받았고, 이후 올해 4월 5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잔금 3200만 달러를 수령했다. 

이후 8월 리버티스틸 측이 국내 재가동 옵션을 행사하면서 관련 추가금 1500만 달러를 2차례에 걸쳐 수령하기로 했다.

한편 KG스틸은 3분기 기업설명회(IR)에서 당진공장 전기로 설비 매각 현황을 묻는 질문에 대해 "공장부지 등 임대권과 관련해 협의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리버티스틸은 재가동에 필요한 업무에 협조하는 등 옵션 행사 의지가 강한 편"이라고 답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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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2024-12-19 16:15:02
주가 관리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