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은 모든 성공의 중요한 열쇠이다”– 파블로 피카소
심리학자이자 경제학자인 대니얼 카너먼(1934~2024)은 2002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다. 그의 학문적인 업적은 판단과 의사결정 분야의 심리학, 행동경제학과 행복심리학이다. 그가 내세운 ‘성공방정식’은 각자의 맥락과 목표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되지만, 일반적으로는 성공을 이루기 위한 요소들을 수식적으로 표현했다.
실력+운(運: 운명)=성과(성공)
사람의 성공과 실패에 재능·노력·운 세 가지 요인이 작용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이 자신의 성공을 운과 노력 덕분이라고 말한다. 성공과 운 사이에는 상당한 관계가 있다. ‘운’은 일반적으로 우연이나 우연한 사건을 지칭하는 말로 사용되지만, 운의 요소는 개인의 삶과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운칠기삼’이란 세상의 모든 일에 있어서 운이 7할, 재주(노력)가 3할이라는 의미이다.
운이 문제다. 같은 노력을 해도 성패가 갈리는 것을 ‘운’ 말고는 다른 설명이 불가능하다. 재능 말고도 금수저·흙수저도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아닌가? ‘부모가 반팔자’라는 말이나 미국 속담 “운명은 부모 따라 간다”는 말도 있다.
‘탤런트 코드’ 저자 대니얼 코일은 빠르게 성공하는 사람들의 비법은 “자신을 한계의 끝까지 몰아세우면서 배우고, 자신이 되고 싶은 롤모델을 찾고 그들에게서 본받을 점을 훔쳐내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고 했다. 운이 재능과 노력을 만날 때 비로소 성공에 이르게 된다.
성형외과 의사였던 맥스웰 몰츠는 성형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두 가지 분류로 나눠지는 것을 발견했다. 성형을 한 뒤 자신감이 높아진 부류와 성형 이후에도 여전히 실패감을 느끼는 사람이다. 환자들이 다른 행동을 보인 해답을 자아 이미지에서 찾았다. 자아 이미지는 성격과 행동, 성취의 한계를 그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결정한다. “극복할 장애와 성취할 목표가 없다면 우리는 인생에서 진정한 행복과 만족을 찾을 수 없다.”-맥스웰 몰츠
인생 성공의 요소들은 노력, 지식, 기술, 시간, 행동 등과 같은 다양한 요소들로 이루어져 있다. 데이비드 호킨스는 성공을 세 단계로 표현한다. 첫 단계에서는 우리가 ‘갖고 있는’ 것들을 중요시한다. 눈에 보이는 소유(Having)의 단계이다. 다음 단계는 행함(Doing)의 단계이다. 우리가 ‘가진 것’에 의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에 의해 결정된다. 자신이 무엇을 이루어 놓았느냐가 중요시된다. 마지막 단계는 바로 됨(Bening)의 단계이다. 내면의 잠재력이 갖는 우아함을 밖으로 표현하는 카리스마적인 ‘멋’이다.
성공을 이루기 위한 몇 가지 방안을 소개한다. 첫째, 목표 설정(Goal Setting), 성공을 위한 명확하고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한다. 목표는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해야 한다. 둘째, 열정과 헌신(Passion and Dedication), 자기 희생을 통해 삶의 가치를 깨닫고 다른 이에게 영감을 준다. 셋째, 지속적인 노력(Consistent Effort), 지속적이고 일관된 노력을 기울여 목표를 달성한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끊임없는 노력과 투자가 성공에 이르는 길이다. 넷째, 긍정적 태도( Positive Attitude), 이상적인 인간은 삶의 불행을 위엄과 품위를 잃지 않는 긍정적인 태도를 갖춘다. 실패와 배움의 좋은 태도를 유지한다. 실패는 성공의 일부분이며, 실패를 통해 배운다. “실패에서 성공을 배워라. 실망과 실패는 성공을 위한 두 가지의 확실한 초석이다.”– 데일 카네기
다섯째, 꿈과 성장(Dream and Growth), 사람은 나이가 들어 꿈꾸기를 멈추는 게 아니라, 꿈꾸기를 멈추는 순간부터 나이가 드는 것이다. 그 밖에 타인과의 유익한 관계 구축과 효과적인 소통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는 유연성 대처와 적응력이 있어야 한다. 최우선순위에 집중하며 통찰력을 키워라. 사소하지만 마주치는 몇 가지 작은 성공에도 항상 감사하자!
“성공의 대가는 엄청난 노력, 지금 하는 일에 대한 헌신 그리고 우리가 이길지 질지 중요한 상황에서의 결단력이다. 우리는 가장 중요한 일을 손에 쥐고 있다.” – 빈스 롬바르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