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닛데츠스틸, H형강 유통용 ‘동결’…고베, 가열로 연료 수소 전환
[지금 일본은] 닛데츠스틸, H형강 유통용 ‘동결’…고베, 가열로 연료 수소 전환
  • 정하영
  • 승인 2024.09.2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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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데츠스틸, H형강 유통 판매용 9월 계약분 ‘동결’
고베제강, 수소 기화 실증 시험 가열로 연료 수소 전환
일본우선, 선박 재활용 사업화 고품질 철스크랩 확보
사토상사, 그린강재 ‘JGreeX’ 신 창고 철골에 채택

닛데츠스틸, H형강 유통 판매용 9월 계약분 ‘동결’

일본제철의 H형강 제조판매 자회사인 닛데츠스틸은 19일 9월 계약, 10월 생산분의 유통(미세우리) 판매용 H형강 판매 가격을 전월과 같이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수요가 중소 건축 등 부진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 원가 측면에서는 철스크랩 등 원료 가격이 하락 조정 국면에 있지만 운송비, 합금철 등 부자재 등의 제반 원가가 상승 경향이 계속되고 있어 판매가 인하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유통업체들의 재고 증가로 수주량도 8월부터 약 절반으로 줄이고 있어 생산량 확보에 부담이 없는 상황이다.
 

고베제강, 수소 기화 실증 시험 가열로 연료 수소 전환

고베제강 기계사업부문은 수소 사회 실현을 감안, 에너지화학 분야에서, 특히 압축기, 열교환기에서 ‘하이브리드 수소가스 공급 시스템’ 실증 시험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다카사고 제작소에 액화 수소용 오픈 랙식 기화기(ORV)를 설치, 기화 성능의 실증 시험을 2025년 3월 착수, 소형재 사업 부문에서 가열로에 수소를 이용하는 연료 전환 실험도 실시할 계획이다.
 

일본우선, 선박 재활용 사업화 고품질 철스크랩 확보

일본우선은 18일 해체 및 폐기물 처리업체인 오노개발과 국내 선박 재활용 사업화를 위한 공동 연구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선박 해체는 오노개발의 아이치현 치타시 소재 드라이독에서 최신예 육상 해체 및 폐기물 처리를 독자적 기술과 방법으로 처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고품질 철스크랩과 비철금속을 확보, 판매할 계획이다.
 

사토상사, JFE스틸 그린강재 ‘JGreeX’ 신 창고 철골에 채택

철강 전문상사인 사토상사는 치바현의 우라야스 철강단지에 신설하는 강재 창고에 JFE스틸의 그린강재(Green Steel) ‘JGreeX’를 철골용 강재로 채용키로 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19일 전했다.

철강 상사로서 그린 강재를 사용함으로써 고객에의 소구력 강화를 통해 수요가에의 판매 확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JFE스틸 나카무라 노리히코 건재 영업부장은 이에 대해 탄소중립 실현을 향한 그린강재 활용의 선도 사례로 이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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