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박판3품 수입 증가 지속…전철련 7월 건자재 판매 6.4%↓
[지금 일본은] 박판3품 수입 증가 지속…전철련 7월 건자재 판매 6.4%↓
  • 정하영
  • 승인 2024.08.27 0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판3품 수입 증가 지속, 상반기 189만톤 13%↑
전철련 7월 건자재 판매 6.4%↓ 수요침체 재고과잉
엔비프로, 5개년 중기 ‘29년 경상익 47억엔 목표
산업기계 수출 계약 3년 연속 감소 1~6월 8천억엔

박판3품 수입 증가 지속, 상반기 189만톤 13%↑

박판3품(열연, 냉연, 도금강판)의 수입 증가가 계속되고 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26일 전했다.

2024년 상반기(1~6월) 수입량은 189만4천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했다. 연간 환산으로는 코로나19 이전의 고수준이었던 2019년 수입량을 웃돌아 380만톤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향후에도 엔고 진행으로 수입재의 가격 하락으로 수입량이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전철련 7월 건자재 판매 6.4%↓ 수요침체 재고과잉

전국철강판매업연합회가 발표한 도쿄, 오사카, 아이치 3재 지역의 2024년 7월 유통 동향 조사에 따르면 건자재 6개 품목의 판매량은 전월 대비 5% 증가, 전년 동월 대비 6.4% 감소한 15만6810톤으로 나타났다.

전월에 비해서는 약간 회복했지만 전년 동월에 비해서는 감소해 침체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재고는 적정 수준이지만 수요 침체로 인해 다소 과잉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엔비프로, 5개년 중기 ‘29년 경상익 47억엔 목표

철스크랩 등 종합재활용 기업인 엔비프로홀딩스는 지난해 8월 공표한 2024년부터 2028년까지의 ’중기경영계획 2029‘의 수정 계획을 발표했다.

23일 온라인에서 실시한 결산 설명회에서 연결 결산 목표를 최종 2028년(2029년 6월) 매출액 860억엔, 경상이익 47억엔, ROE(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 14.0% 등 수정계획읠 주요 내용을 밝혔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 사노 토미카즈 사장은 향후 철스크랩 부족이 전망된다며 경영체제 강화와 국내 전기로 제강사들과의 연계를 강화, 취급량을 확대하는 등 경영전략을 설명했다.
 

산업기계 수출 계약 3년 연속 감소 1~6월 8천억엔

일본산업기계공업회가 집계한 2024년 상반기(1~6월) 산업기계 수출 계약 조사에 따르면 수출 계약액(주요 기업 70개사 대상)은 8004억1천만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 줄었다. 3년 연속 감소가 계속되고 있다.

다만 플랜트는 674억22만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배가 늘어나 2년 연속 전년 동기 실적을 웃돌았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