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요다강철, 전기로 원판 컬러GL 공공시설 ‘첫 채용’
야마토스틸, H형강·일반형강 9월 판매가 ‘동결’
철광석·원료탄, 분기 계약가 하락 이후 강세 전망
상반기 산업기계 수주액 13% 증가, 국내외 호조
공영제강, 9월 철근 판매가 ‘동결’ 3개월 연속
철근 최대 생산업체인 공영제강은 20일 9월 철근 판매 가격을 전 사업소에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공영제강은 수요 정체, 비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월부터 감산을 실시하면서 수요에 맞춘 생산을 철저히 함으로써 재생산 가능한 판매가격 유지에 노력하고 있다.
국내 시장 환경에 대해서는 건설업 및 물류업에서 ‘2024년 물류 문제’에의 대처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요다강철, 전기로 원판 컬러GL 공공시설 ‘첫 채용’
철근, 컬러강판 생산업체인 치요다강철공업은 20일 전기로 생산 원판을 사용하는 ‘서큘러 컬러강판’ 계열의 컬러갈바륨강판(컬러GL)이 나가노현 마츠모토시의 공공시설 지붕재로 첫 채용되었다고 발표했다.
철스크랩을 통해 자원 순환에 공헌하는 제품으로서 이번 실적을 기초로 탈탄소나 순환형 사회의 실현에 높은 관심을 가지는 기업에 대해 적극적인 제안을 해나갈 계획이다.
야마토스틸, H형강·일반형강 9월 판매가 ‘동결’
야마토스틸은 20일 9월 출하분 점포 판매용(유통용) H형강 판매 가격을 전월과 같은 수준에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일반형강인 채널(C형강)과 I형강도 9월 계약 가격을 현행대로 유지키로 했다.
건설공사의 지연 등으로 강재 수요는 둔하지만 환율과 하반기 이후의 시장 동향에 주목해야 할 시점으로 우선은 판매가격을 유지하면서 추세를 보기로 했다.
철광석·원료탄, 분기 계약가 하락 이후 강세 전망
고로사들이 조달하는 주원료의 분기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일간산업신문이 21일 전망했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물(Spot) 가격을 반영하는 10~12월 철광석은 전분기 대비 9%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2분기 연속 하락하게 된다.
7~9월 원료탄은 전분기 대비 8%가 내릴 전망으로 3분기 연속 하락하게 된다.
중국의 수요 부진 등으로 최근 현물 가격은 철광석, 원료탄 모두 약세다. 약 2년 만의 낮은 수준으로 생산 비용과 중국 등이 계절적 성수기에 들어가기 때문에 향후는 반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상반기 산업기계 수주액 13% 증가, 국내외 호조
일본산업기계공업회가 20일 발표한 2024년 1~6월 산업기계 수주 상황에 따르면 수주액은 2조8851억6천만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했다. 상반기 기준으로 증가는 3년 만이다.
내수는 제조업이 주춤했지만 비제조업, 관공사의 성장이 견인해 내수 합계는 18.6%가 증가했다.
수출이 1.6% 늘어남으로써 국내외 모두 증가하여 수주 총액을 끌어올렸다.
다만 제철 기계 등의 금속가공 기계는 770억8900만엔으로 전년 대비 15.2%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