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철강이 2년 연속 영업손실(잠정실적)을 기록했다. 판매가격이 하락하고 판매관리비가 증가한 영향이다.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한일철강의 작년 매출액은 1730억원으로 2.6% 증가했다. 하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1억원, 82억원 손실을 기록했다.
재무건정성 지표인 부채비율도 높아졌다. 부채비율은 115%로 21.5%p 상승했다. 특히 부채는 1712억원으로 13.5% 늘어났다
한일철강은 "판매가격이 하락했고 판매관리비가 증가해 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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