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日 철스크랩 수입 3주째 출전…포항 4고로 재가동 대비
포스코, 日 철스크랩 수입 3주째 출전…포항 4고로 재가동 대비
  • 김종혁
  • 승인 2024.06.2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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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4고로 전경
포항제철소 4고로 전경

포스코가 일본 철스크랩(고철) 수입을 3주 연속 추진한다. 포항제철소 4고로 개수를 완료하고 재가동을 위한 원료 확보 차원으로 풀이된다. (관련기사 : 포스코, 포항 4고로 6월 말 재가동...3차 개수 '125일') 포스코의 철스크랩 수입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대행하고 있다. 

25일 무역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일본 HS(중량) 및 슈레디드 등급을 대상으로 수입 입찰을 실시한다. 선적은 8월 10일까지다. 포스코는 26일 오전 9시30분까지 공급사들의 오퍼를 받고, 비득 가격을 제시할 예정이다. 

일본의 오퍼는 비교적 높게 나올 것으로 관측된다. 업계에서는 HS CFR 톤당 5만9000엔, 슈레디드 5만8500엔으로 예상하고 있다. 동남아 등 해외 수요는 부진하다. 하지만 일본 내수가 비교적 강세를 유지하는 데다 엔환율 약세가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스틸웨어(https://www.steelwhere.com)
스틸웨어(https://www.steelwhe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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