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토공업 그린스틸 '+Green', 물류시설 최초 채용
한국 철강 내수 일본 역전, “실감 없다”
오사카제철, 주총 액티비스트 주주 제안 ‘부결’
JFE강재, 모노파일용 후판 가공 거점 시동
후판 용단 대기업인 JFE강재가 JFE엔지니어링의 카사오카 모노파일 제작소 구내에 개설한 새로운 거점인 ‘츄코쿠 사업소 카사오카 지구’를 본격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JFE엔지니어링이 취급하는 모노파일(해상 풍력발전 설비의 착상식 기초 구조물)을 위한 후판의 가공과 가스 용단을 하청받을 예정이다.
야마토공업 그린스틸 '+Green', 물류시설 최초 채용
야마토공업은 24일 연결 자회사인 야마토스틸이 4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환경 배령형 강재 브랜드(Green Steel)인 ‘+Green(플러스 크린)’이 최초로 건자재로 채용되었다고 발표했다.
대상 건축물은 미츠이부동산이 아마가사키에 건설 중인 ‘미츠이 부동산 로지스틱스 파크 아마가사키Ⅰ’로 물류시설이다.
야마토공업은 관련 건축물에 사용되는 주요 건자재로 ‘+Green’이 처음 채용됐다고 밝혔다.
한국 철강 내수 일본 역전, “실감 없다”
일간철강신문은 25일 세계철강협회(WSA)가 최근 발표한 2023년 강재 명목소비에서 한국이 일본을 넘어선 것에 대해 실감이 없다고 보도했다.
WSA는 한국의 2023년 강재 명목소비가 5470만톤으로 일본의 5330만톤을 140만톤 가량 넘어선 것으로 통계를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일간철강신문은 한국의 강재 내수는 포화 상태지만 일본만큼 감소하지 않고 최근 10년 동안 소폭의 증감으로 추이해 왔다고 설명했다.
오사카제철, 주총 액티비스트 주주 제안 ‘부결’
오사카제철은 25일 오사카 시내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액티비스트인 스트래티직캐피털이 제출한 5개 의안을 모두 부결했다.
이사 선임 등 회사가 제출한 5개 의안을 모두 통과됐지만 스트래티직캐피털의 모회사인 일본제철에의 예치금, 대출금 형태의 자금 제공 금지 등을 요구한 5개 의안은 부결됐다.
이날 총회는 오전 10시에 시작해 12시15분 폐회됐으며 예년보다 많은 질문으로 인해 예년보다 시간이 길어졌다. 특히 자기자본이익률(ROE) 목표치 제시 등을 요구하였으며 스트래티직은 일본제철에 대한 자금 제공 금지에 더해 특별 배당 실시 등을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