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JFE, 그린 GO 美에도 수출…NSSC, Ni계 선재 5만엔↑
[지금 일본은] JFE, 그린 GO 美에도 수출…NSSC, Ni계 선재 5만엔↑
  • 정하영
  • 승인 2024.06.2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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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E, "JGreeX' GO 유럽 이어 美에도 수출
NSSC, 6~8월 계약 Ni계 선재 5만엔 인상
세계 제철설비 3사, 日 전기로 수주 경쟁 ‘치열’
고베제강, ‘23년 연구개발비 10% 증가 404억엔

JFE, 'JGreeX' GO 유럽 이어 美에도 수출

JFE스틸은 20일 자사의 매스균형 방식으로 생산하는 그린 강재(Green Steel) ‘JGreeX’가 미국의 대형 변압기 제조업체인 이튼 코퍼레이션 사에 채용되었다고 발표했다.

IT 데이터센터에 사용되는 변압기용 방향성 전기강판(GO)으로, JGreeX의 최초 미국 수출이 된다. 유럽에서도 JFE스틸의 JGreeX가 변압기용으로 채용된 바 있다.

이번 물량은 도요타통상을 통해 수주한 후 서일본제철소 구라시키 지구에서 제조해 10월에 출하할 계획이다.
 

NSSC, 6~8월 계약 Ni계 선재 5만엔 인상

일철스테인리스(NSSC)sms 6~8월 계약분(7~9월 생산분) 국내용 스테인리스 선재 가격을 니켈계(대표 품종 SUS304)는 톤당 5만엔, 크로뮴계(SUS439)는 1만엔 인상키로 했다.

엔화 환율 약세와 함께 니켈, 크로뮴 등 합금성분 가격 상승분을 반영하는 합금 연계 가격 인상이다.

니켈계, 크로뮴계 모두 3~5월 계약분에 이어 2분기 연속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
 

세계 제철설비 3사, 日 전기로 수주 경쟁 ‘치열’

세계 3대 제철설비 업체들인 프라이메탈즈, 독일 SMS, 이탈리아 다니엘리가 일본 시장에서 전기로 설비 판매에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21일 전했다.

2050년 탄소중립(N) 달성을 목표포 하는 일본 고로 3사들이 전기로 도입을 추진하고 있어 일본 국내 전기로 수요가 확대 기조에 있다.

이번 수주전에는 전기로뿐만 아니라 직접환원철(DRI) 용해에 적합한 전기용융로도 포함하고 있다.
 

고베제강, ‘23년 연구개발비 10% 증가 404억엔

고베제강의 2023년도(회계연도 기준) 연구개발비는 전년 대비 10.1% 증가한 404억엔이었다. 3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최근 10년 기준 최고액을 기록했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1.6%로 0.1%p 상승했다.

부문별로는 철강·알루미늄 부문이 62억엔으로 전년 대비 1.6% 감소한 반면 소형재가 23억엔으로 43.8%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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