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철강협회, ‘수소환원 고로’용 소결광 기초연구
주원료 분기 계약가 철광석 17%, 원료탄 23%↓
4월 철스크랩 수출 47.2만톤 전년비 16% 감소
4월말 보통강 강재 재고 535만톤 4개월만 감소
일본주조, 3D프린팅 금속부품 제조비용 30% 절감
JFE스틸 그룹의 일본주조가 3D프린터를 활용한 금속제 기계부품 제조비용을 20~30% 낮추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3일 전했다.
올해부터 이 기술을 활용한 부품을 산업기계용으로 양산하는 한편 기술의 파이센스 판매도 검토할 계획이다.
3D프린터를 이용해 제조한 금속 제품은 높은 제조비가 과제였으나 새로운 기술 보급을 촉진함으로써 이를 해결하는 한편 인력 부족에도 대응하기 쉬워질 전망이다.
일본철강협회, ‘수소환원 고로’용 소결광 기초연구
탈탄소화 중요 관건의 하나로 개발이 진행되는 차세대 ‘수소환원 고로’에 사용할 새로운 타입의 소결과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학회 조직인 일본철강협회가 올해 초 관련 연구회를 발족했다.
소결광은 철광석을 구워 굳혀 만드는 고로 전용의 주원료로 수소 환원 시 분화하기 쉬워 이에 적합토록 현행 소결광을 개량하는 것이 목표다.
수소환원 고로 실현을 뒷받침하는 중요 기술의 하나로 산업계에서도 높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주원료 분기 계약가 철광석 17%, 원료탄 23%↓
철강 주원료인 철광석과 원료탄의 일본 분기 계약 가격이 5월말 최종 확정됐다.
철광석의 7~9월 선적분 계약 가격은 전분기 대비 17% 하락한 톤당 101달러(철분 62% 분광, FOB), 원료탄의 4~6월 선적분 가격은 전분기 대비 23% 하락한 250달러(일급 강점결탄, FOB)에 결정됐다.
철광석은 2분기 만에, 원료탄은 2분기 연속 가격이 하락했다.
4월 철스크랩 수출 47.2만톤 전년비 16% 감소
재무성이 최근 발표한 4월 무역통계에 따르면 철스크랩(HS코드 7204)의 총수출량은 전년 동월 대비 16% 줄어든 47만2천톤이었다. 2개월 연속 감소했다.
스테인리스와 쉬레딩, 주철 스크랩은 호조였지만 주력의 헤비와 그밖의 스크랩이 10% 이상 줄어 전체 감소를 주도했다.
4월말 보통강 강재 재고 535만톤 4개월만 감소
일본철강연맹이 5월 31일 발표한 보통강 강재 수급 속보에 의하면 4월말 기준 국내 강재 재고는 535만3천톤으로 전월 대비 1.7% 줄었다. 4개월 만에 감소했다.
자동차의 감산이 길어졌고 건설공사도 인력 부족 등으로 침체함에 따라 강재 출하가 줄어드는 가운데, 고로, 전기로 업체들의 감산과 유통업체들의 입고 억제가 종합적으로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