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계 STS 냉연시장, 수입재 존재감 커져
‘23년 빌릿 수출 8.2% 감소 84만톤 최근 5년 최소
기간노련, 그린스틸 시장 창출 노력 강화 다짐
공영제강, 신중기계획 3년간 1100억엔 투자
공영제강은 2024~2026년 3개년 신 중기경영계획 ‘NeXuSII2026’을 확정, 발표했다.
성장 전략을 “국내 철강사업에서의 원가 경쟁력과 영업력을 무기로, 글로벌 성장시장으로의 전개를 도모한다”로 정했다.
일본, 베트남, 북미의 ‘세계 3극 체제 확립’을 목표로 북미 사업에 중점 투자, 생산 확대, 설비 경신 등에 600억엔을 투자하는 등 3년간 모두 1100억엔의 투자를 계획했다.
300계 STS 냉연시장, 수입재 존재감 커져
일간철강신문은 2일 300계(Ni계) 스테인리스 냉연 유통시장에서의 수입재 존재감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2023년 스테인리스 냉연판재류 수입량은 전년도 대비 2.1% 증가한 17만톤 수준이지만 니켈계의 경우에는 1.9% 줄어든 14만1천톤으로 약간 감소했다.
다만 지난해 말까지 재고 조정 국면이 이어지면서 인력 부족과 중국 경기 둔화, 자동차 생산회복 지연으로 STS강재 역시 내수가 크게 부진한 환경이라 수입재의 존재감은 오히려 더욱 커진 상태를 지속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23년 빌릿 수출 8.2% 감소 84만톤 최근 5년 최소
재무성 무역통계에 의하면 2023년도(회계연도 기준) 빌릿(강편) 수출량은 84만4540톤으로 전년 대비 7만5505톤, 8.2%가 감소했다. 2년 연속 100만톤에 미치지 못하면서 최근 5년간 최소를 기록했다.
평균 수출단가는 톤당 7만5703엔으로 전년 대비 4351엔이 하락했다.
부동산 불황 등으로 중국 경제의 둔화가 크게 영향을 미치면서 중국의 강재 수출 증가로 국제적 수급 균형이 무너져 반제품인 빌릿 시황 역시 침체를 면치 못했다고 평가했다.
기간노련, 그린스틸 시장 창출 노력 강화 다짐
기간노련은 산업정책 활동의 일환으로 그린스틸(Green Steel)의 시장 창출을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고 2일 발표했다.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역제해 제조한 그린스틸과 관련 고로사들을 중심으로 시장 투입의 움직임이 시작됐으나 수요업계 등에서의 인지도가 낮고 보급 진행이 부진하다고 진단했다.
이에 기간노련은 그린스틸의 시장 창출, 확대가 철강산업의 지구온난화 대책을 전진시킨다고 판단하고 이의 보급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리고 했다.
한편 고로사들의 각종 수요분야에서의 그린스틸 채택 노력이 꾸준히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일본제철과 일철물산은 지멘스가메사리뉴어블에너지와 일본 내수용 풍력발전타워 제조 시 일본제철의 그린스틸 ’NS카보렉스뉴트럴‘을 적극 사용하는 각서를 교환했다고 2일 일간철강신문이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