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보통강 강재 수주 280만톤 5개월 연속 증가
JFE스틸, 제철소 기간 시스템 ‘25년 클라우드화
우라야스 시황 조사, 수익 악화 51% 8.9%p 증가
야마토스틸, 5~6월 출하 유통용 H형강 판매가 ‘동결’
야마토스틸은 16일 5~6월 출하분 유통(미세우리)용 H형강 판매가격을 전월과 같이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3월분 출하 가격을 톤당 3천엔 인상한 후 4월에는 전월과 같이 유지했다. 따라서 가격 동결은 3개월 연속 이어지게 됐다.
야마토는 5월 16일부터 6월 20일까지 교정기 갱신 공사를 예정하고 있어 같은 기간 제강, 압연 설비 모두 휴지할 예정이다. 따라서 통상과 달리 이번에는 2개월분 가격을 결정했으며 5~6월 수주량도 4월 실적을 상한으로 한다고 밝혔다.
2월 보통강 강재 수주 280만톤 5개월 연속 증가
일본철강연맹이 16일 발표한 용도별 수주 통계에 따르면 2월 국내용 보통강 강재 수주량은 279만5천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0.1% 증가했다. 이로써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게 됐다.
자동차용이 일부 업체의 감산 등으로 2개월 연속 줄어드는 등 제조업 분야는 감소가 지속됐고 건설 분야도 다시 줄었지만 70%가 건설용으로 추정되는 유통용이 증가하면서 전체적으로 소폭이나마 증가가 가능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JFE스틸, 제철소 기간 시스템 ‘25년 클라우드화
JFE스틸은 동·서 제철소 및 치타제조소, 센다이제조소 등 국내 제조 6개 거점에서 진행하고 있는 제철소 기간 시스템의 클라우드화를 애초 계획보다 2~3년 앞당겨 2025년까지 완료키로 했다.
현재의 메인 프레임으로부터 클라우드로 이행하는 것은 2025년부터 시작되는 차기 중기 계획 중에 종료할 계획이었지만 이를 수년 앞당기겠다는 것이다.
우라야스 시황 조사, 수익 악화 51% 8.9%p 증가
우라야스철강단지협동조합이 집계한 3월 시황 조사(대상 142개사, 회답률 94.4%)에 따르면 전년 동월 대비 수익 악화로 응답한 기업이 전월 대비 8.9%p 증가한 50.8%로 절반을 넘어섰다.
보합은 7.5%p 감소한 32.8%로 악화를 합치면 83.6%에 달해 수요 저조로 시황이 악화 내지는 보합에 그치고 있다는 의견이 절대적이었다.
예년 같은면 연도말(회계연도 기준)은 강재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지만 올해는 전혀 그렇지 못한 조용한 연말이었다는 것이 응답자들의 의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