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JFE, DX화 시스템 1200억엔 투자…철산간, ‘한국산 수입 주시’
[지금 일본은] JFE, DX화 시스템 1200억엔 투자…철산간, ‘한국산 수입 주시’
  • 정하영
  • 승인 2024.04.15 0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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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E스틸, 시스템 쇄신 DX화 2년 앞당겨 1200억엔 투자
철산간 히로세 회장, “한국 등 강재 수입 동향 주시”
관서 칼럼 유통 가격 상승 분위기 ‘수요 없는 가격 인상’
한국 WSA ‘23년 강재 명목소비 “일본 앞질렀다”

JFE스틸, 시스템 쇄신 DX화 2년 앞당겨 1200억엔 투자

JFE스틸은 2026년 3월까지 국내 제철소의 기간 시스템을 인공지능(AI)을 도입하기 쉬운 시스템으로 쇄신하기 위해 모두 1200억엔을 투자한다.

종료 계획 대비 시스템 쇄신 완료 시기를 2년 앞당기는 것이다.

중장기적으로 인력 부족이 제조업의 가장 큰 과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제철소 현장에서의 IT(정보기술) 도입으로 인력 부족 대응과 함께 생산성 향상, 수익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철산간 히로세 회장, “한국 등 강재 수입 동향 주시”

철강산업간담회 히로세 다카시 회장(일본제철 부사장)은 11일 간담회 종료 후 증가세가 이어지는 강재 수입에 대해 “한국으로부터의 수입 증가가 계속되고 있으며 품목별로는 아연도금강판이 현저하다”고 말했다. 이에 계속해서 강재 수입 동향을 주시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국내 수요에 대해서도 “자동차 생산은 회복이 전망되지만 그 외 수요 분야는 감소 경향에 있어 4~6월 내수는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중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수요 감소에 대응한 생산 대응이 보다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관서 칼럼 유통 가격 상승 분위기 ‘수요 없는 가격 인상’

관서 지역의 롤 칼럼(대구경 각관) 유통 가격이 제조업체의 공급 가격 인상분 입고로 상사, 유통업계 모두 본격적으로 가격 인상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저가 물건은 사라지고 상승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유통업계는 제조사들의 가격 인상 통보 이후 2~3월부터 선행적으로 가격 인상을 예고해온 바 있다.

관서 지역 유통업체들은 4월부터 건자재 제품 가격의 일제 인상을 시작했으며 이로 인해 칼럼 등 가공 제품 일부는 유통가격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 WSA ‘23년 강재 명목소비 “일본 앞질렀다”

일간철강신문은 12일 세계철강협회(WSA)가 최근 발표한 2023년 국가별 강재 소비 전망에 따르면 한국이 세계 4위로 올라 일본을 앞질렀다고 전했다.

WSA는 ’23년 강재 명목소비에 대해 한국 5470만톤으로 세계 4위에 오르면서 일본의 5330만톤을 넘어섰다고 발표한 바 있다.

강재 명목소비의 ‘한일 역전’은 WSA의 통계 집계 이후 처음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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