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스틸, 당진공장 전기로 매각상대 변경
KG스틸, 당진공장 전기로 매각상대 변경
  • 김세움
  • 승인 2024.02.2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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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스틸 당진공장 전기로.

KG스틸은 23일 당진공장 전기로 설비 매각 상대를 리버티 갈라티(Liberty Galati)에서 리버티 프라이머리 메탈스 오스트레일리아(LPMA)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KG스틸은 앞선 2022년 11월 전기로 설비 매각을 결정했다. 처분 금액은 6800만 달러(한화 약 907억 원) 규모로, 유휴 설비 처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이후 국내 재가동 여부에 대한 옵션행사 기한을 지난해 두 차례 연장한 바 있다.

리버티스틸 측이 이달 29일과 내달 29일 두 차례에 걸쳐 잔금을 지불한다면 재가동 효력이 발생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옵션은 소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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