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스틸은 23일 당진공장 전기로 설비 매각 상대를 리버티 갈라티(Liberty Galati)에서 리버티 프라이머리 메탈스 오스트레일리아(LPMA)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KG스틸은 앞선 2022년 11월 전기로 설비 매각을 결정했다. 처분 금액은 6800만 달러(한화 약 907억 원) 규모로, 유휴 설비 처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이후 국내 재가동 여부에 대한 옵션행사 기한을 지난해 두 차례 연장한 바 있다.
리버티스틸 측이 이달 29일과 내달 29일 두 차례에 걸쳐 잔금을 지불한다면 재가동 효력이 발생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옵션은 소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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