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에스티는 14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별도기준 매출은 375억 원, 영업이익은 1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0%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74.2%나 급감했다. 이에 따라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은 3.1%로 9.7%p 하락했다.
전분기인 2023년 2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34.6% 줄었다. 영업이익률 역시 1.6%p 떨어졌다.
회사 측은 "스테인리스(STS) 제품은 경기 상황에 따라 다소 가격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며 "고가 제품 특성상 국내외 수급동향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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