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서 지역 후판 가공판매 가격 10만엔 이하로 하락
철강산업간담회, 철강재 국제 시황 ‘호전’ 전망
11월 건설기계 출하 34% 감소, 태풍 피해 탓
제목 : 특수강 2020년 1~3월 수요, 5분기 만에 ‘증가’
경제산업성이 발표한 2019년 4분기(2020년 1~3월, 회계연도 기준) 철강 수요 전망에 따르면 특수강 열간압연강재 수요가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458만톤으로 5분기 만에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 수요는 저조하지만 재고 조정에 따른 반전이 기대되며 수출은 에너지 관련 사안 및 역시 재고 조정에 따라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일본 국내가 자동차, 산업기계 활동 저하로 감소하고 수출 역시 중국의 수요 둔화로 줄어들 전망이다.
제목 : 관서 지역 후판 가공판매 가격 10만엔 이하로 하락
일본 관서(關西) 지역의 미세우리(유통)용 후판 가공제품 판매 가격이 하락세를 보여 톤당 10만엔 이하에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재고 과잉에 따른 수급 불균형이 원인으로 약세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제목 : 철강산업간담회, 철강재 국제 시황 ‘호전’ 전망
철강산업간담회 나카무라 신이치 회장(일본제철 부사장)은 24일 간담회에서 중국 등 국제 철강재 시황의 개선을 언급했다.
중국은 11월 조강 생산이 전년 동월 대비 4.0% 늘어난 8029만톤에 달해 2019년 연간으로 최고 기록인 10억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철강재는 수출이 감소했지만 내수 자체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강재 가격도 세계 다른 지역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세안의 경우 시장 교란 요인이었던 러시아, 인도의 저가 수출이 사라지면서 10월 말 이후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유럽, 인도 시장 역시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 경제는 여전히 불확실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철강 시황은 상승 반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제목 : 11월 건설기계 출하 34% 감소, 태풍 피해 탓
일본건설기계공업협회가 26일 발표한 11월 건설기계 출하액(부품 포함)은 전년 동월 대비 33.8% 감소한 1639억엔에 그쳤다. 2개월 연속 마이너스다.
태풍 피해로 물류에 차질을 빚으면서 건기업체들의 공장 조업률이 하락했으며 소비세 증세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내수가 20.8% 감소한 773억엔으로 2개월 연속 감소했으며 태풍 피해로 나가노 현의 니시나공업 등 주력 부품사 피해로 부품 조달에 차질이 발생했다. 수출은 42.3% 줄어든 865억엔으로 공장 출하 부진으로 아시아, 북미 등 전 지역에서 전년에 미치지 못했다.
1~11월 누계 출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 2조4547억엔으로 올해 전체적으로 작년 수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