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 철스크랩 노전 매입가 H2 5만엔초 ‘교착’
보통강 강재 9월 수출 13% 증가 182만톤 '저수준'
JFE스틸, ENEOS와 미즈시마에서 수소 조달․이용 제휴
일철그룹, ‘NS슈퍼프레임 공법’ ‘ZEH-M’ 인증
일본제철과 NS하이파트, 일철텍스엔지니어링 3사는 27일 자체 스틸하우스(박판 경량형강 강구조) 공법인 ‘NS슈퍼프레임 공법’이 처음으로 ZEH-M 인증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또한 첫 ZEH-M 인증 공동주택의 설계시공을 일철텍스엔지니어링이 오이타현에서 진행 중이다.
개정 건축물 에너지 절약법에 따라 2024년 4월부터 신축 건축물의 에너지 절약 성능 라벨 표시가 의무화도고 2025년부터는 기준 준수가 의무화디는 등 에너지 절약 주택, 건축물 요구는 급증하고 있다.
이에 일본제철 등은 건축물 에너지 절약 성능 표시 제도(BELS)에 근거한 ZEH-M 인증을 취득하고 이 공법의 적용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관동 철스크랩 노전 매입가 H2 5만엔초 ‘교착’
관동 지역에서 전기로 제강사의 철스크랩 구입 가격이 H2 기준 톤당 5만엔을 넘어서며 교착 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30일 전했다.
시중 철스크랩 야드업체들의 공급 부족감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제강사 입고는 대체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견조한 출하로 인해 지역 내 수급은 비교적 타이트한 편이다.
한국과 베트남의 수입 수요가 둔화되면서 수출 상담은 줄었으나 수출업체들은 입고량 확보를 위해 눈치를 보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보통강 강재 9월 수출 13% 증가 182만톤 '저수준'
일본철강연맹이 30일 발표한 9월 철강 무역실적에 따르면 보통강 강재 수출량은 전년 동월 대비 13.1% 증가한 181만8천톤이었다. 3개월 여연속 증가했다.
다만 전월 대비로는 10.2% 감소했는데 해외 시장 침체와 고로사들의 구조개혁에 의한 생산량 감소로 수출은 저수준인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JFE스틸, ENEOS와 미즈시마에서 수소 조달․이용 제휴
JFE스틸과 석유화학기업인 ENEOS는 30일 새로이 조성되는 미즈시마 콤비나트(오카야마현 구라시키시)에서 수소의 조달, 이용에서 제휴한다고 발표했다. 2030년까지 해외에서 수입한 수소를 제철소에서 활용하는 체제를 정비할 계획이다.
ENEOS가 해외에서 조달한 수소를 JFE스틸에 공급하고 JFE스틸은 용광로에서 회수한 이산화탄소와 수소를 합성해 메탄을 만들어 고로 열원으로 활용하는 ‘탄소 재활용 고로’의 실현을 목표로 한다.
ENEOS는 가와사키와 오사카에 이어 3번째로 미즈시마에 수소 수송을 위한 인프라를 정비할 계획이며 탈탄소로 원유 수요가 줄어들면 정유소를 수소 수용 기지로 활용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