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일본 경제산업성이 주관 양국 철강업계가 참여하는 한-일 그린철강 공동세미나가 오는 21일 개최될 예정이다.(관련기사 :[지금 일본은] 한일 정부 참여 철강포럼 합의…철강업계 탈탄소 자금 조달↑)
이번 공동세미나는 탈탄소와 글로벌 탄소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민관철강회의를 보완하는 별도의 대화와 의견교환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서울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진행되며, 행사에는 양국 철강기업 및 전문가, 전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글로벌 탄소정책 동향 등 크게 3가지 세션으로 세미나가 이뤄질 계획이나 아직 주제는 확정되지 않았다.
한편, 산업부는 향후 한-일 협력과 관련 1년에 민관철강회의 1회, 기술공동세미나 1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최 장소는 한국과 일본에서 번갈아 진행된다. 올해 개최지 상 내년 상반기 철강민관회의는 한국, 하반기 기술공동세미나는 일본에서 개최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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