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포항공장은 20일부터 철스크랩(고철) 구매 가격을 톤당 1만5000원 인상했다고 밝혔다.
특별 구매 형식으로 영남권 제강사와 가격차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앞서 대한제강은 13일 전등급 1만원 인하를 발표했지만 3일만인 16일부터 이를 철회했다.
업계에 따르면 둥국제강은 납품량이 하루 2000톤대로 줄었다.
포항공장은 13일 구매가격을 톤당 1만원 내리는 등 이달에만 2회, 2만원 인하했다.
저작권자 © 페로타임즈(Ferro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