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조공학회 24기 이상목 회장 취임, 본격 활동
주조공학회 24기 이상목 회장 취임, 본격 활동
  • 김세움
  • 승인 2023.01.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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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차 이사회, 업무·직무 분담…사업계획 점검
본지 정하영 대표, 국제협력부 이사로 참여
이상목 제 24기 한국주조공학회 회장
이상목 제 24기 한국주조공학회 회장

국내 대표적 학회 중 하나인 주조공학회의 제 24기 회장에 이상목 박사(생기원 뿌리기술연구소 연구위원)가 선임돼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주조공학회는 지난 1월 13일 서울 영등포 한국주조공학회 사무국 회의실에서 온/오프라인 이사회(제 257차)를 갖고 임원 및 사업부별 업무 및 직무를 분담하고 올해 연간 사업계획을 수립 점검했다.

이날 이상목 회장은 주조공학회가 지난해 10월 부산에서 개최한 제 74회 세계주조대회를 흑자 대회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우리 주조산업의 위상과 기술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등 성공 발전하는 학회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제했다.

이어 이번 제 24기 회장단은 ‘주조산업 전환 1세대’ 비전과 ‘핵심 소재부품 지속가능 공급’이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지금의 어려움을 정면 돌파할 것을 천명했다. 이어 한계 상황에 맞닥뜨린 주조산업을 고부가가치 스마일 주조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설계력과 고객 대응력을 강화하고 생산공정을 지능화하며 모듈, 어셈블리 등의 확장적 글로벌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주조산업을 그려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새로운 회장단은 학술부, 기술부, 국제협력부, 산학협력부, 사업부 등 5개 부서를 중점으로 40여명의 제 24기 임원진을 구성했다. 이날 임원진들은 학술부는 품질중심, 기술부는 기술중심, 국제협력부는 시장중심, 산학협력부는 전략중심, 사업부는 인력중심의 업무를 부여하고 조직 체계 및 업무능력 강화를 통해 해당 업무 수행에 만전을 기하기로 다짐했다.

특히 24기 임원진에는 2~3세 업계 대표들, 인공지능, 비전인식, 3D프린팅, AI 전문가들과 주철, 주강, 비철, 설비, 원부자재 분야는 물론 유관기관, 언론, 정부 인사들이 참여함으로써 우리 주조산업의 다음 세대 기초를 세우는데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한편, 본지 정하영 대표는 이번 회장단의 전문언론 참여 정책에 따라 국제협력부 이사로 참가, 활동할 예정이다. 
 

한국주조공학회 2023년 주요 사업계획 (예정)
한국주조공학회 2023년 주요 사업계획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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