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어닝쇼크'에도 배당증가 주주환원 정책기조 유지
포스코 '어닝쇼크'에도 배당증가 주주환원 정책기조 유지
  • 김종대
  • 승인 2019.1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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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배당금 2000원, 시가배당율은 0.9%...총 1602억원

포스코가 3분기 중간배당을 실시한다.

올해 3분기 수익성이 계속 추락하는 동안에도 배당은 되레 증가해 주주환원 정책기조를 유지했다.

포스코에 따르면 3분기 주당 배당금은 2000원으로 총 배당금은 1602억원 규모다. 시가배당율은 0.9%로 나타났다.

3분기 누적 배당금은 48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6억원 증가했다.

포스코는 2016년 2분기부터 분기 배당을 도입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했다. 

작년 1,2 분기 주당 1500원이었던 배당금은 올해 2000원으로 증가했다.

한편 포스코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5조9882억원, 영업이익 1조39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2.1%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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