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JFE상사, 美 CEMCO 인수…일본야금, 이상STS 지열발전소 적용
[지금 일본은] JFE상사, 美 CEMCO 인수…일본야금, 이상STS 지열발전소 적용
  • 정하영
  • 승인 2022.08.22 0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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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E상사, 美 건자재 회사 CEMCO 인수
일철‧JFE, 슬래그 연약지반 보강재 신공법 개발
관동 철스크랩 가격 4개월 만에 반등
일본야금, 이상STS 지열발전용 수요 개발

제목 : JFE상사, 美 건자재 회사 CEMCO 인수

JFE상사는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의 박판 건자재업체인 익스팬디드메탈프로닥츠(CEMCO)를 9월 중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CEMCO의 매출액은 연간 400억엔 규모로 건물 보강재로 사용하는 철제 프레임의 경우 미국 내 점유율 3위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강재 소비량의 약 30%를 건설이 차지하고 있어 수요는 앞으로도 꾸준히 유지될 전망이다.

JFE상사는 중기 경영계획에서 해외 건자재 분야 강화를 추진하고 있어 CEMCO를 통해 미국의 박판 건자재 분야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계획이다.
 

제목 : 일철‧JFE, 슬래그 연약지반 보강재 신공법 개발

일본제철과 JFE스틸, 오양건설, 동아건설공업, 일본해공 등 5개사는 18일 철강 슬래그를 사용한 연약 해저지반 보강재로서의 용도 확대를 위한 신공법 공동개발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개발은 ‘산화칼슘(CaO) 개질토’ 배치식 원위치 혼합 공법 개발로 히로시마항 출도 지구에서 실증시험을 7월에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성은 약 2개월의 실증 실험 후 평가를 거쳐 실용화를 추진키로 했다. 연약 해저지반 개량, 항로 내 토사 유입방지제, 부두 방파제 주변의 세굴 방지 등의 용도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제목 : 관동 철스크랩 가격 4개월 만에 반등

하락세가 이어지던 관동 지역에서의 철스크랩 가격이 상승 전환되기 시작했다.

전기로 제강사와 수출업체가 모두 약 4개월 만에 가격을 높이고 있다.

연휴를 앞두고 선적이 늘면서 속도는 느리지만 수급이 개선되고 있고 기준 제품인 H2의 수출업체 집하가격은 최근 톤당 3천엔 이상 반등했다. 17~18일에는 전기로 2개사가 H2의 구매가격을 각각 1천엔, 1500엔 올렸다.

업계 관계자들은 본격적인 강재 성수기를 맞는 10월경까지 강보합 또는 점차적인 상승세가 지속도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목 : 일본야금, 이상STS 지열발전용 수요 개발

일본야금공업은 18일 이 회사의 이상(二相) 스테인리스강 ‘NAS64’(SUS329J4L)을 소재로 제조한 용접강관이 J-POWER사의 오니코베 지열발전소(미야기현 오사카시 소재)에 채용됐다고 발표했다.

이 강관은 지열발전소 설비에 110톤이 적용됐는데 지열발전은 화산지대의 지하에서 분출하는 증기와 열수(熱水)를 사용하기 때문에 상당히 높은 내식성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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