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상위 50건 64억달러 일본의 4배
동남아 기업으로 세계 투자자금 유입이 확대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동남아로 투자된 해외직접투자(FDI) 상위 50건의 자금 조달액은 무려 64억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일본의 4배 규모다.
미중 무역마찰의 영향으로 중국으로의 자금 유입이 주춤하고 있는 반면 성장기에 접어든 동남아 기업들이 세계 FDI를 끌어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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