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주물선 내수가 10만엔 돌파…빌릿 수출 월 10만톤↑ ‘고공행진’
[지금 일본은] 주물선 내수가 10만엔 돌파…빌릿 수출 월 10만톤↑ ‘고공행진’
  • 정하영
  • 승인 2021.10.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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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물선, 2만엔 상승 최고가 갱신 10만엔 돌파
일본제철, 무계목STS 강관 1월 출하분부터 10% 인상
재무성, 8월 빌릿 수출 10만4454톤, 전년비 16.7% 증가

제목 : 주물선, 2만엔 상승 최고가 갱신 10만엔 돌파

일본 국내 주물용 선철 가격이 10월 톤당 2만엔 이상 상승함으로써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도쿄, 오사카, 나고야 등 국내 전 지역에서 가격이 오르면서 대표 품목인 FGD-2의 경우 톤당 10만엔을 넘어섰다.

국내 제조업체들의 공급 가격 인상에 이어 유통업체들이 매입가 상승분을 판매 가격에 반영하면서 일치감치 주물업체들의 구입가격이 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고급스크랩, 주물용 코크스, 수입 선철(냉선) 가격도 급등하면서 주조업계의 부담이 급등하고 있다.
 

제목 : 일본제철, 무계목STS 강관 1월 출하분부터 10% 인상

일본제철은 4일 무계목STS 강관 전 품목에 대해 내년 1월 출하분부터 현재 가격 대비 약 10% 인상키로 했다.

유통 및 상사 직판 전체 품목이 대상이다. 반도체, 석유화학용을 중심으로 수요 각 분야의 글로벌 수요가 회복하고 있고 철광석, 유연탄, 철스크랩(고철) 등 주요 원료 가격이 급등했다.

특히 스테인리스의 원료인 니켈과 크로뮴, 몰리브데넘 등 합금 원료 상승과 운송비 등 전반적인 제조 비용의 대폭적인 상승에 따라 제품 가격에 이를 전가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제목 : 재무성, 8월 빌릿 수출 10만4454톤, 전년비 16.7% 증가

재무성이 발표한 무역통계에 따른 8월 빌릿 수출 물량은 10만4454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7% 증가했다. 하지만 아직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로는 4.2% 감소했다

빌릿 수출은 7개월 연속 매월 10만톤을 넘어서고 있어 제조업체들의 수출 확대 전략을 확인할 수 있다.

직전 빌릿 평균 가격은 톤당 7만1558엔으로 전년 대비 3만1486엔이 상승했다. 원료 가격 상승 등으로 대아시아 빌릿 수출 가격 역시 고공행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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