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 인도산 열연 20-30달러 하락…한국 베트남서 잇단 성약
[초점] 인도산 열연 20-30달러 하락…한국 베트남서 잇단 성약
  • 김종혁
  • 승인 2021.09.27 03: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도산 열연 제품이 한국과 베트남에서 성약된 것으로 파악된다. 인도산 열연은 지난달 국내에 처음으로 들어온 이후 매월 수만 톤이 추가로 입고될 전망이다.

인도산 수출 가격은 일주일 새 최고 30달러나 하락했다. 베트남에서는 800달러대 계약도 있었다. 철광석 가격 하락에 동남아 시장은 코로나 확산에 따른 락다운으로 수요가 감소했다. 수입 계약에는 대부분 소극적이다.

인도산 열연(2mm+ SAE) 오퍼 가격은 베트남향으로 CFR 톤당 890~900달러로 나타났다. 동남아 다른 지역은 920~940달러에 형성된다.

한국에서는 압연용 열연이 1만5000톤 계약된 것으로 파악된다. 성약 가격은 CFR 톤당 920~930달러 수준이다.

베트남에서는 같은 강종이 890달러에 계약됐다. 필리핀에서도 940달러에 팔렸다. 터키 밀(mill)들은 880~890달러에 계약했다.

수요는 약세로 전개될 전망이다. 철광석 가격 급락은 하락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인도 현지 오퍼 가격은 FOB 톤당 830~840달러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