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러시아산 철스크랩(고철)을 낮은 가격에 추가로 계약했다. 이달 초 현대제철과 동시에 계약한 가격보다 15달러나 낮다.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최근 러시아산 A3를 CFR 톤당 480달러에 계약했다. 이달 초 현대제철과 동시에 계약한 가격은 495달러였다. 보름 새 15달러나 떨어졌다.
이번 가격은 한화 기준 56만 원으로, 국내 중량 등급과 비슷하다.
성약량은 약 6000톤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동국제강은 이달 초 계약한 2만 톤으로 포함해 총 2만6000톤을 확보했다. 국내에는 9월 중 도착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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