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월 보통강 전기로 11개사 중 8개사 실적 악화
박판 3품 6월말 재고 감소 388만톤, 재고율 2.3개월
종합상사 7개사 금속부문 4~6월 실적 크게 ‘회복’
제목 : 일본제철, 후판 1만엔 인상 8월 주문투입 분부터
일본제철은 유통용 및 건설 프로젝트(건축철골, 교량 등)용 후판에 대해 8월 주문투입 분부터 톤당 1만엔 인상을 결정하고 관련 수요가들에게 통보했다. 지난해 9월부터의 누계 인상폭은 톤당 5만엔에 달한다. 조선용 및 산업기계 등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반면 후판 제조업체들은 현재 생산능력을 초과하는 주문이 밀려들고 있어 당분간 후판 수급 상황은 더욱 타이트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면 철광석 및 원료탄 등 주원료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제조비용 압박을 받고 있어 추가적인 인상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유통용 및 프로젝트용 가격 인상과 더불어 조선, 건설기계, 산업기계 등 상사(히모츠키) 물량에 대해서도 개별 협상을 통해 가격을 인상할 방침이다.
제목 : 4~6월 보통강 전기로 11개사 중 8개사 실적 악화
보통강 전기로 제강사 주요 11개사의 올해 4~6월 경영실적을 집계한 결과, 3개사의 이익이 증가 또는 흑자전환한 반면 과반이 넘는 8개사의 경상이익이 감소(4개사) 또는 적자(4개사)를 기록하는 등 경영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 가격 인상으로 매출액은 대부분이 늘어났지만 주원료인 철스크랩 가격의 대폭 상승에도 불구하고 제품 가격 인상을 적기에 반영하지 못하면서 각사가 모두 매출이익이 축소됐다. 특히 철근 생산업체들을 중심으로 8개사가 경상이익 감소 또는 적자를 면치 못했다.
다만 해외 사업 비중이 높은 야마토공업과 열연강판 등을 제조 판매하는 동경제철의 경우에는 이익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목 : 박판 3품 6월말 재고 감소 388만톤, 재고율 2.3개월
6월말 기준 박판 3품(열연강판, 냉연강판, 도금강판)의 국내 재고(제조사, 유통 합계)는 전월말 대비 0.6%, 2만4천톤 감소한 388만2천톤으로 3개월 만에 다시 감소했다.
재고를 당월 생산량으로 나눈 재고율은 2.3개월로 축소되었고 수입도 낮은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어 수급 상황은 계속 타이트하게 움직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6월 박판류 수입량은 24만톤으로 지난해 동월 대비 2만톤 증가했지만 코로나 이전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다.
제목 : 종합상사 7개사 금속부문 4~6월 실적 크게 ‘회복’
종합상사 7개사의 4~6월 금속부문 실적을 집계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적 철강 및 비철금속 수요 회복 속에 철광석, 동 등 금속자원 가격 상승과 코로나19 이후 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무역량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순이익은 미츠이물산 금속자원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3.7배 증가한 1190억엔으로 1천억엔을 넘기며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