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광석 가격은 하루 새 7% 이상 급락했다. 4개월 최저치다. 반면 원료탄은 급등세를 이어가며 320달러를 돌파했다.
30일 중국의 철광석(Fe 62%) 수입 가격은 CFR 톤당 180.2달러를 기록했다. 전날 대비 7.1%(13.8달러) 급락했다. 전주 대비 10.2%(20.5달러), 6월 말 대비로는 17.0%(36.8달러) 떨어진 수치다.
중국 제철소들은 7월부터 하반기 감산 목표를 잇달아 수립했다. 감산 규모는 지역 및 제철소에 따라 상반기 조강생산 실적을 토대로 산출된다. 전체적으로 월 평균 1000만 톤, 하반기 총 6000여만 톤에 이를 전망이다.
이와 달리 원료탄은 급등세다.
같은 날 중국의 강점결탄 수입 가격은 CFR 톤당 325.9달러를 기록했다. 전날 대비 2.7%(8.6달러) 상승했다. 6월 말 대비로는 6.0%(18.3달러)나 올랐다.
저작권자 © 페로타임즈(Ferro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