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전공, 올 철근 내수 690만톤 2년 연속 700만톤 미달
동경제철, 8월 판매가 후판 5천엔‧봉형강류 3천엔 인상
일철엔지니어링, 태국 천연가스 생산설비 수주 1조원
자동차용 강재 가격, 본격 상승 분위기
제목 : 7~9월 조강(粗鋼) 수요 2469만톤, 5분기 연속 증가
경제산업성이 13일 발표한 2021년 2분기(7~9월, 회계연도 기준) 강재 수요 전망에 따른 조강(粗鋼) 수요는 전분기 추정치 대비 1.2% 증가한 2469만톤으로 추정했다. 5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증가다.
강재 수요가 내수는 제조업 중심으로 회복하고 있고 수출 역시 코로나19를 딛고 회복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조강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경제산업성은 유통가공 부문에서 수입재를 포함해 공급부족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생산 및 재고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제목 : 보전공, 올 철근 내수 690만톤 2년 연속 700만톤 미달
보통강전기로공업회는 12일 2021년 철근 국내 수요(출하 기준)를 690만톤으로 예측했다. 2020년 실적인 692만톤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이로써 철근 내수는 2년 연속 700만톤에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코로나19 영향을 용도별 수주 통계 등에 반영한 것으로 올해는 건축용 수요가 전년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본 반면 토목 등 관급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제목 : 동경제철, 8월 판매가 후판 5천엔‧봉형강류 3천엔 인상
동경제철은 13일 8월 제품 유통(미세우리)용 판매가격을 발표했다.
후판은 전월 대비 톤당 5천엔, 철근 등 봉형강류는 톤당 3천엔 인상하고 판재류는 동결키로 했다.
후판은 4개월 연속 인상이며 봉형강류는 6월 이후 2개월 만의 인상이다.
제목 : 일철엔지니어링, 태국 천연가스 생산설비 수주 1조원
일본제철의 엔지니어링 계열사인 일철엔지니어링이 태국 국영 자원회사로부터 천연가스(Natural Gas) 해양 생산설비와 해저 파이프라인 설계, 조달,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수주금액은 1천억엔(약 1조400억원)으로 2027년 완공 목표다.
천연가스는 태국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경제 성장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번 수주 건의 천연가스 생산능력 1일 약 8천만ft³(입방피트)(약 227만㎥)를 생산하는 시추생산설비 약 40기와 약 280㎢의 해저 파이프라인을 건설하게 된다.
제목 : 자동차용 강재 가격, 본격 상승 분위기
세계적 철강재 가격 급등 속에 상대적으로 가격 인상 반영이 늦어져왔던 자동차용 강재 가격의 상승이 본격화하고 있다.
최근 대형 부품업체 등이 강재 조달 부족으로 생산 라인 가동 중단 위기감이 확산되면서 원활한 자재(철강재) 확보를 위해 자동차사 설득에 성공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동안 자동차사는 물론 철강재를 사용하는 자동차 부품업체와 가공업체들에게 철강 제조업체와 유통업체들은 지속적으로 현재 상황을 설명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