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4개국의 조강생산량 1억5670만톤 1.7% 증가
중국 5.0% 인도 1.7% 베트남 52.2% 늘어
1~7월 중국 9.0% 증가 베트남 57.1% 급증
중국 5.0% 인도 1.7% 베트남 52.2% 늘어
1~7월 중국 9.0% 증가 베트남 57.1% 급증
글로벌 조강생산량이 비수기인 7월에도 증가했다. 중국 인도 베트남이 이번에도 견인차 역할을 했다. 가격 면에서는 약세요인으로 작용했다.
세계철강협회(WSA) 자료에 따르면 7월 글로벌 64개국의 조강생산량은 1억5670만톤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1.7%(269만톤) 증가했다.
아시아 지역은 1억1325만톤으로 3.9% 증가한 반면 그 외 유럽 미주 등은 4344만톤으로 3.5% 감소했다.
아시아에서는 중국 인도 베트남이 생산 증가를 이끌었다. 같은 달 중국은 8522만톤으로 5.0% 증가했다. 늘어난 물량만 404만톤으로, 전체 증가분을 웃돌았다. 인도는 922만톤으로 1.7% 늘었다. 베트남은 177만톤으로 무려 52.2% 급증했다.
일본과 한국은 842만톤, 604만톤으로 0.4%, 2.1%씩 감소했다. 태국 파키스탄은 20% 이상 급감했다. 아시아 외 지역은 중동이 310만톤으로 유일하게 3.8% 증가했다.
1~7월 글로벌 누계 생산은 10억8395만톤으로 4.6% 증가했다. 중국은 5억7706만톤으로 9.0% 증가했다. 인도와 베트남은 6619만톤, 1205만톤으로 4.6%, 57.1%씩 늘어났다. 한국은 4249만톤으로 0.6% 소폭 증가했다. 반면 일본은 5947만톤으로 3.1% 감소했다.
아시아 외 지역은 북미(7075만톤), CIS(5963만톤), 중동(2141만톤), 아프리카(856만톤) 생산이 증가했다. 반면 유럽연합(28개국) 및 기타 유럽, 남미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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