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용 강재 상승 지속, H형강 3% 추가 상승
합금철 페로크로뮴 구매가격 고수준 ‘성약’
5월 STS강재 수입 전월비 17% 증가, 판재류 주도
제목 : 전국 코일센터 4~9월 출하 737만톤 90% 회복
전국코일센터공업조합이 최근 경제산업성과의 간담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4~9월, 회계연도 기준) 전국 코일센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2.7% 증가한 737만4천톤으로 추정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사상 최저 수준으로 감소한 전년 동기에 비해 기술적 증가가 주요인으로 2019년 상반기에 비해서는 여전히 9.1% 낮은 수준이다.
건축 분야의 수요 위축, 유통(미세우리)용 공급 지연, 제조업체들의 직판 중심 출하로 코일센터들의 기회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제목 : 건축용 강재 상승 지속, H형강 3% 추가 상승
건축용 강재의 유통 거래가격 상승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도쿄 지역의 H형강 1차 유통상들은 지난주 톤당 9만3500엔 전후에 거래가 이뤄짐으로써 6월말 대비 3%, 3천엔 상승했다며 지난해말 대비 약 20% 상승했다고 밝혔다.
유통업체들은 초봄의 비수기를 지난 후 거래가 회복되었다며 최근에는 건축물 보수용 H형강 등 소형 수요가 안정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제목 : 합금철 페로크로뮴 구매가격 보합 ‘성약’
스테인리스강의 원료 등으로 주로 사용되는 합금철 페로크로뮴의 3분기(7~9월) 선적분 일본 수입가격이 전분기(4~6월)와 같은 파운드당 164센트(톤당 약 3612달러)에 결정됐다. 일철스테인리스가 7월 1일 남아공의 공급사와 최근 계약을 체결했다.
페로크로뮴 국제가격은 세계적인 스테인리스강 수요 회복에 따라 크로뮴 공급부족이 지속되면서 가격 역시 전분기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번 계약 가격은 2017년 1분기 이후 최고 수준이 이어지고 있어 철스크랩 강세와 함께 스테인리스 제품 가격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목 : 5월 STS강재 수입 전월비 17% 증가, 판재류 주도
재무성의 수입 통계에 따르면 5월 스테인리스강(판재류, 봉형강류, 강관 등) 수입량은 전월 대비 16.6% 증가한 2만4389톤으로 나타났다.
강관과 봉형강류는 감소했지만 판재류가 전월 대비 22.6% 늘어난 2만1077톤을 기록함으로써 전체 증가를 주도했다.
수입국별로는 한국과 대만이 증가한 반면 중국에서의 수입은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