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철 수출價 최고 2500엔 상승…생철 공급 심각
일본 고철 수출價 최고 2500엔 상승…생철 공급 심각
  • 이재학
  • 승인 2021.07.0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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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에서 고품질 철스크랩 수요가 강력해 일본의 스크랩 수출가격이 계속 오름세다.

한국과 일본 밀들은 고품질 스크랩을 원한다. 그래서, H2(중량)와 신다찌(생철) 간 가격 차이가 크게 벌어졌다.

신다찌 오퍼가격은 지난 주 fob ¥62,200-62,300 ($563-564)이었는데, 금주 한국으로 fob ¥62,000에 수출됐다. 신다찌 가격은 1주간 ¥1,000 올랐다.

신다찌는 공급이 심각한 상태다. 공급은 20-30%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HS급 공급은 조금 나은 편이다. 한국 철강사만이 대량으로 적극 구매하고 있다.

HS 딜은 지난 주 fob ¥59,500 에 종결됐으나 금주에는 fob ¥61,000 수준에서 내고 중이다. 중국 밀들은 엄두도 못 내는 가격이다.

일본의 P&S 수출가격은 fob ¥59,500-61,000으로 ¥500-2,000 상승했다. H2가 지난 주 약세를 보였지만 한국과 일본에서 수요가 강해 가격 인상이 예견된다.

슈레디드 한국향 가격은 fob ¥57,000 -¥57,500이다. 슈레디드 가격은 1주 새 ¥2,000-2,500 올랐다. H2 한국향 가격은 지난 주 fob ¥49,500에서 금주 ¥51,000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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